미러리스카메라는 라이브뷰 상태에서 촬영이 진행됩니다.
센서를 광원에 비춰야지만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DSLR은 눈이 망가지지만 미러리스카메라는 센서가 망가지는 구조입니다.
맥박님 말씀처럼 R5, R6는 손떨방이 들어가서 센서 움직임 범위가 넓어져 셔터 면적이 넓습니다.
대구경 렌즈를 쓰게 되면 렌즈의 광원 집속으로 인해 차광막이 탈수 있습니다.
R5, R6 차광막이 개선된 이유는 R의 차광막을 그대로 채용했다가 문제가 발생되었기 때문으로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개선된 차광막으로 교체된 바디들은 심한 역광이 아닌 상황에서 별이슈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안전을 위해 라이브뷰 상태에서 해가 비치는 쪽으로 전원이 켜진 카메라를 두는일은 없어야 할 것입니다.
태양이 화각에서 벗어나도 문제가 발생될 수 있다는 주의사항도 명심하셔야 합니다.
밝은 렌즈라곤 35.8하나라 속편하게 씁니다
35.8 정도면 문제 없을 것 같지만 주의해야 합니다
렌즈캡 귀찮다고 안닫지말고 꼭~ 닫으세요.
렌즈캡 귀찮다고 안닫지말고 꼭~ 닫으세요. (2)
코로나도 조심하시구요 ^^
eosr5 eosr6 사용자들은 차광막 탈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해야 겠네요
조심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개선된 차광막 교체라는 차선책도 있습니다.
전원끄고 렌즈캡 닫는 습관만 들여도 괜찮을겁니다.
이건 미러리스 공통이라 다른회사도 그리하면 좋은건 마찬가지구요.
또 그렇다고 하기에는 셔터막 자체도 녹아내릴 수 있어서 전원을 끈 상태에서도 어쨌거나 조심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