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가 은따당하는 영상보고 심란해하고 있는 여주를 멀리서 지켜보는 남주
역시 남주니까 도와주러 가야죠.
언니은따영상을 돌려보는중
그런 그녀에게 먼저 나타난건 금태남
"미나미양, 무슨 일 있었어?"
옥상올라가는 남주
근데 금태남이 내려오는데..
아무말없이 내려가는 금태남
(뭐여시벌..)
"미나미양, 시즈무군(금태남) 있었지?"
"있었어."
"혹시.."
"아무것도 아니야."
말짜르는 여주
그리고 이어지는 괴수와의 전투에서 멤버들은 각자의 잡념때문에 고전하는데, 남주는 여주와 금태남이 잡념으로 떠올려져서 고전함.
※놀랍게도 왜곡이 아닌 전부 진짜임.
여자 둘이 들러붙는 인싸쉑이 뭘 알겠어
시즈무는 적절하게 상담해주는데 요모기는 눈치없는게 독이야 엉엉
시즈무는 괴수의 말이 들린다면서 인간의 마음도 아는거같아 무지나도 그렇고 카운셀러로만 보면 가우마보단 훨씬 좋다
시즈무가 굳이 말안해도 된다니까 알아서 입여는 유메. 이래서 눈치있는 남자가..
A: 오늘 점심뭐야?
B: 쏘야
십장새끼 2021/05/09 13:22
시즈무는 적절하게 상담해주는데 요모기는 눈치없는게 독이야 엉엉
블랙앤아이스 2021/05/09 13:23
시즈무가 굳이 말안해도 된다니까 알아서 입여는 유메. 이래서 눈치있는 남자가..
코우_ 2021/05/09 13:23
여자 둘이 들러붙는 인싸쉑이 뭘 알겠어
Eagle은5초뒤에삭제됨 2021/05/09 13:24
시즈무는 괴수의 말이 들린다면서 인간의 마음도 아는거같아 무지나도 그렇고 카운셀러로만 보면 가우마보단 훨씬 좋다
정산 2021/05/09 13:35
A: 오늘 점심뭐야?
B: 쏘야
Qm 2021/05/09 13:36
저놈은 옆에 여자들도 많은놈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