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걍 내가 좋아하는 걸 좀 더 많은 사람들이 알아줫으면 해서
이것 저것 만들어 보고 있음
대충 아는 사람이라도 나무위키보고 대충이라도 알아주는 사람들이 많아 질수록 좋다 생각해
조각상도 만들고
동화책 같은 것도 만들고
조형물도 만들고
피규어도 만들고
같은거 좋아하는 사람들이랑 앤솔로지 북도 만들고
같은거 좋아하는 다른분야의 사람 팬아트도 만들어
정말 조금의 연관이라도 됬다면 코즈믹호러를 깨버리는
코난같은 신화생물 썰어버리는 괴랄한 인간이 나오는 것도 좋아함
굳이 폐쇠적으로 갈필요는 없는거 같아
좋아한다. 라고 끝날 수준은 아니신 것 같은데요 ㄷㄷㄷㄷㄷ;;;
나두 좋아해!
외주가 주 업무라 지금은 걍 좋아서 하는거라고 밖에 할수가없음;;
와! 냐루코 아시는구나! 제 책장에도 가득 합니다
능력자네...다 파는거임?
노력추
능력자네...다 파는거임?
등신대는 전시행사용으로 만든거라 비매품이고 앵간한건 펀딩이나 네이버 스토어에서 팔어
와 손재주 정말 좋넹
좋아한다. 라고 끝날 수준은 아니신 것 같은데요 ㄷㄷㄷㄷㄷ;;;
외주가 주 업무라 지금은 걍 좋아서 하는거라고 밖에 할수가없음;;
TRPG도 하시나여
대학동창이 키퍼해줘서 맛보기만 한판해봄
보겜을 더 많이해보고 더 해보고싶긴한데 일때문에 바뻐서 못하는 중 ㅠㅠ
님 계몽 몇 아니 SAN치 얼마임
와 개쩔어
나두 좋아해!
와! 냐루코 아시는구나! 제 책장에도 가득 합니다
너무 본격적으로 좋아하잖앜ㅋㅋㅋㅋㅋㅋㅋㅋ
첫번째 조각상 피규어
갸챠 돌릴때 종종쓰고 있음
그런데 이 동네 신이 아니라거 그런지 잘 안뜨더라
아까 글 썼는데 , 코스믹 호러 광팬은 양반은 디시인사이드고 루리웹이고 간에 애들 태도에 질려서 커뮤니티에서 이야기 자체를 안 꺼낸다함.
특히 루리웹은 여기 유머게시판에서 무슨 숫자 닉네임 쓰는 놈하고 이야기하다 그놈 뇌피셜 피는 거 정정해줬더니 끝까지 자기 할 말만 하다가
다른 글 가서 댓글에 " 하하하하 크툴루 팬들하고 증기선 이야기하면 현웃터진다니깐 ? " 하는 태도 보이는 거 보고 기막혀서 아예 발을 끊었다함.
다른 친구놈도 비슷한 일 겪고 커뮤니티에서 말 안 꺼낸다는 거 보면 별로인 애들이 많긴 많은 거 같음.
피규어 근육 표현 개쩐다 ㄷㄷ
동화책이랑 조각상 후원 들어가고 싶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