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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의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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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오해는 추천
시체 부패관련 연구가 수사에 굉장히 큰 도움이 된다고 하네요.
박성웅 배우가 지하철에서 저 대사 치면 강백호처럼 혼자 갈 거 같은데요. "지하철 타기 딱 좋은 날이군."
저기..
옆자리 :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아무것도 못들었어요! 살려주세요
ㅋㅋㅋ 옛날에 그 법대생들 대화가 생각나네요
야 강O했어?
ㅋㅋ 저도 옛날에 도살장에 돼지 소 장기빼서 연구에 썼는데 누가 통화 들었으면 오싹 했을거 같네요 ㅋㅋㅋ
장기 다 빼면 얼른 피묻은 옷 벗어 버려!! 곧장 얼음 채워서 1-2 시간내에 가지고 와!!ㅋㅋㅋ 이랬었음
그... 핸드폰~ 충전을 약간 신경 서주면 어떨까 하는 불편함이...
23%면 거의 체감으론 10%이하 거든요~
사실 저상태로 외출 하면 무슨무슨 법에 걸립니다
법에 안걸려도 나중에 알게되면 숨 잘 안쉬어지고 그래요
왜? 니가 직접 죽이게?? 돈 주고 그쪽에서 죽여달라고 해~
교수가 "어떻해?"라고 쓴다고?
미드 CSI 반장별 차이점 우스개에 그 비슷한 거 있었는데.. 언제 살해됐는지 모르는 사체를 발견했을 때.
마이애미 반장 : (용의자 멱살을 잡으며) 네가 죽였지, 빨리 자백해!
라스베이거스 반장 : (돼지를 잡는다)
뉴욕 반장은 생각 안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