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몰랐던 고양이의 탈피/우화 과정

 

 

먼저 수상할정도로 이가 튼튼한 꼬맹이를 눈여겨 관찰해봐야한다

 

 

 

 

 

 

 

 

 

이런 귀여운 꼬맹이가 만약 치명상을 입게되면

 

 

 

 

 

 

 

 

 

 

꼬맹이 안에서 더 작은 꼬맹이가 나오며 탈피를 하게된다.

 

 

 

 

 

 

 

 

 

 

 

 

이 꼬꼬맹이는 성장하는 과정에서 용으로 변하기도 한다

 

 

 

 

 

 

 

 

꼬꼬맹이가 충분히 성장하면 용기사가 되는데

 

 

 

 

 

 

 

 

 

 

이 용기사가 늙어서(?) 탈피를 한번 더 거치면 우리가 아는 고양이의 모습으로 우화한다

 

 

 

 

 

 

 

 

 

 

 

그리고 고양이가 수명이 다 되어갈때쯤엔 다시 꼬맹이로 변하는것이다.

 

이렇게 우리가 아는 고양이는 불로불사의 용이 탈피와 우화를 하며 노화를 초기화시키는 과정중 하나일 뿐인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