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천에 탱크함정이 있다는건 주민들도 알고있는 사실이고, 작업위치가 아닌 700m 떨어진 곳에 안내판이 하나 있는게 전부.
작업하시던 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작업하다가 포크레인이 함정에 빠져서 어이없게 돌아가셨습니다.
함정 최대하중은 20t, 작업 포크레인은 30t으로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이었음
우연히 발생한 사고도 아니고, 고작 담당 공무원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막을 수 있는 죽음이었음.
하천에 탱크함정이 있다는건 주민들도 알고있는 사실이고, 작업위치가 아닌 700m 떨어진 곳에 안내판이 하나 있는게 전부.
작업하시던 분은 이 사실을 모르고 작업하다가 포크레인이 함정에 빠져서 어이없게 돌아가셨습니다.
함정 최대하중은 20t, 작업 포크레인은 30t으로 절대로 들어가서는 안되는 곳이었음
우연히 발생한 사고도 아니고, 고작 담당 공무원의 '말 한마디'만으로도 막을 수 있는 죽음이었음.
이건 ㄹㅇ 공무원들 태만이다
공무원 해임시켜야지
이건 ㄹㅇ 공무원들 태만이다
공무원 해임시켜야지
대전차호;;; 관리가 안되서 저 안전하중보다 낮은 트럭이 올라가도 무너질수 있는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