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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때문에 쪽팔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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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김갈치 2021/05/07 16:28

    아들을 병1신으로 키우는법

  • 지을이름없삼 2021/05/07 16:28

    자식 인생 최고로 조지는 부류중 하나라고 생각함 자식보다 오래살거야?

  • Nuka-cola퀀텀 2021/05/07 16:29

    많은 부분이 안타깝지만
    볼때마다 자식이 이미 본인 손을 떠나 독립된 존재라는 걸 모르는게 더 안타깝다

  • 노드 죄수 2021/05/07 16:31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음 진짜

  • 액젓장수 2021/05/07 16:31

    근데 군대는 자식보내놓고나면 관심을 가져야 할꺼같은데


  • 김갈치
    2021/05/07 16:28

    아들을 병1신으로 키우는법

    (6eDzCX)


  • 지을이름없삼
    2021/05/07 16:28

    자식 인생 최고로 조지는 부류중 하나라고 생각함 자식보다 오래살거야?

    (6eDzCX)


  • Nuka-cola퀀텀
    2021/05/07 16:29

    많은 부분이 안타깝지만
    볼때마다 자식이 이미 본인 손을 떠나 독립된 존재라는 걸 모르는게 더 안타깝다

    (6eDzCX)


  • 서르
    2021/05/07 16:32

    집에서 식충이 짓하고 있는데 독립이 아니지.

    (6eDzCX)


  • 레밀리아. S
    2021/05/07 16:32

    우리 부모님도 아직 내가 본인들 소유물인줄 안다 어오

    (6eDzCX)


  • 비싼그지
    2021/05/07 16:33

    자기 통장에서 돈 까먹고 있는데 왜 식충이야

    (6eDzCX)


  • Nuka-cola퀀텀
    2021/05/07 16:35

    집에서 독립하는 것 만 독립이 아니라
    본인이 스스로 본인의 인생을 책임져야 할 독립된 존재라는 뜻임

    (6eDzCX)


  • 숨쉬어숨
    2021/05/07 16:30

    요즘은 군대에도 전화 온다더라...

    (6eDzCX)


  • Rose
    2021/05/07 16:31

    진짜??

    (6eDzCX)


  • 액젓장수
    2021/05/07 16:31

    근데 군대는 자식보내놓고나면 관심을 가져야 할꺼같은데

    (6eDzCX)


  • 루뜸
    2021/05/07 16:32

    군대는 해야한다고 생각함
    신경쓰고 있다고 어필 안하면 진짜 어떻게 될 지 모를 정도로
    간부들이 아주 그냥 ㄱ새들이라서

    (6eDzCX)


  • 루리웹-6589346783
    2021/05/07 16:32

    ㅇ 군대에도 전화 많이들함. 근데 군대는 그럴만함 ㅋㅋ 워낙 못미더우니.. 의경쪽은 어머니회(?) 같은거도 있고 어머니들 입김 쎄더라..

    (6eDzCX)


  • 돈많은백수하고싶다
    2021/05/07 16:32

    오더라ㅋㅋ

    (6eDzCX)


  • 루리웹-4882684737
    2021/05/07 16:32

    군대는 전화 좀 해야돼

    (6eDzCX)


  • 따뜻한콜드블루
    2021/05/07 16:32

    군대는 전화 해야되는거아님??먼 사람 취급도 안해주는데 그래야 좀 취급좀 해줄듯

    (6eDzCX)


  • 초코파이쩡
    2021/05/07 16:32

    아예 밴드로 부모님들과 부대 소통 하는게 공식화 되있어서 군인 자녀가 연락 잘 안하면 연락하라고 전해달라고 밴드로 연락 오더라

    (6eDzCX)


  • 피오웩스
    2021/05/07 16:32

    군대야 충분히 이해됨

    (6eDzCX)


  • Nuka-cola퀀텀
    2021/05/07 16:32

    군대는 잘 모르겠다 전화 갈 만한거 같기도 하고
    워낙 불신이 가득해서

    (6eDzCX)


  • KKGM
    2021/05/07 16:33

    내자식 잘지내나 전화좀 할수있지 뭐어때

    (6eDzCX)


  • 미쳐부러
    2021/05/07 16:33

    군대는 했을거같음 내자식이라도 어떻게 돌아가는지 뻔히 아는데

    (6eDzCX)


  • 코브라 카이
    2021/05/07 16:34

    근데 군대는 좀 해야 할거 같음
    자식은 믿어도 군대는 못 믿기 땜에

    (6eDzCX)


  • 루리웹-75326513
    2021/05/07 16:34

    군대는 전화 해야돼
    요즘 뉴스만 봐도 얼마나 개놈들인지 알 수 있잖아

    (6eDzCX)


  • 새개끼
    2021/05/07 16:34

    ㅇㅇ 우리중대 인사계원 뽑아야 하는데 후임 하나가 하고싶은맘을 내비췄나봄. 근데 인사 사수가 걔를 안뽑았음
    며칠 뒤에 그 후임이 뽑힘
    알고보니 갸네 엄마가 중대장한테 전화한거였어 인사계원시켜달라고.
    근데 시2발 사고란 사고는 다 치고 한달뒤에 힘들다고 못하겠다고 찡찡대고 소대로 다시 복귀함

    (6eDzCX)


  • 용사님과함께
    2021/05/07 16:34

    죽으면 니새끼 라는 곳인데 당연히 해야지.
    졷같아서라도 신경 쓴다.

    (6eDzCX)


  • 다야만영원히
    2021/05/07 16:35

    군대는 관심가져도될것같은데 과하지않음 요즘보면

    (6eDzCX)


  • 쿠로파이
    2021/05/07 16:31

    마마보이라는 안타까운 인식을 심어주셨네.
    애정이 너무 심해도 문제다...

    (6eDzCX)


  • 미쳐부러
    2021/05/07 16:32

    애정일까 의존일까

    (6eDzCX)


  • 상상도못한정체
    2021/05/07 16:31

    아......

    (6eDzCX)


  • 좌절중orz
    2021/05/07 16:31

    이건 너무했네

    (6eDzCX)


  • 노드 죄수
    2021/05/07 16:31

    어머니의 안타까운 마음은 알겠지만 이건 좀 아닌거 같음 진짜

    (6eDzCX)


  • 응기잇뿌슛뿌슛
    2021/05/07 16:31

    내가 아들이면 그냥 집 나갔음 진짜로

    (6eDzCX)


  • 응기잇뿌슛뿌슛
    2021/05/07 16:32

    저건 진짜 비참함을 떠나서 그 이상의 감정이 샐길 거 같다

    (6eDzCX)


  • 하와와와기부니조아여
    2021/05/07 16:31

    그쪽 업계에 다 소문나겠네... 에휴

    (6eDzCX)


  • ◽◼⬜⬛◻◾
    2021/05/07 16:31

    귀한자식 소중한건 알지만 ㅜㅜ

    (6eDzCX)


  • 플빠웹18
    2021/05/07 16:32

    이럴때 보면 방임주의가 괜찮은거 같음...

    (6eDzCX)


  • 루리웹-3048174
    2021/05/07 16:32

    그냥 저건 치맛바람이라기 보다는 자식 걱정에 안쓰러워서 그랬던거 같이 느껴진다...

    (6eDzCX)


  • 버닝썬과골드문
    2021/05/07 16:35

    저게 자식걱정때문에 그런거면 더 문제 아니냐? 자기 자식을 관련업계에서 생매장해버렸는데 ㅋㅋㅋㅋㅋ

    (6eDzCX)


  • 야겜맨
    2021/05/07 16:33

    조리돌림각 너무 이쁘게 만들어주셨네 ㅋㅋㅋ

    (6eDzCX)


  • 에오스키아
    2021/05/07 16:33

    집을 사서 나갓으면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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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과골드문
    2021/05/07 16:34

    집 사서 나가면 뭐하냐? 저 엄마라는 인간이 찾아가서 제발좀 일좀시켜달라고 떼쓰면 끝나는건데

    (6eDzCX)


  • 시민입니다
    2021/05/07 16:33

    업계 사정은 모르지만 소문은 빠르게 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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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1/05/07 16:33

    애를 평생 집에서 키우고 싶나봐 관련 업계에 소문 쫙 퍼트려서 일을 아예 못하게!

    (6eDzCX)


  • 캬루 
    2021/05/07 16:34

    엄마가 나이가 많은가 할머니정도라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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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버닝썬과골드문
    2021/05/07 16:34

    진짜 남의 엄마 욕하고싶진 않은데 이건 시발 진짜...... 아니 생각이 짧아도 너무 짧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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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오웩스
    2021/05/07 16:34

    이게 주작 아니고 진짜면 좀 심한데 직장이 무슨 초중고 학교도 아니고 사장한테 전화해도 선넘은걸 찾아가 사정?

    (6eDzCX)


  • Chihaya
    2021/05/07 16:34

    대학교나 군대도 썩 좋게 보진 않지만 그래도 일부 케이스는 필요한 경우가 있으니 이해하는데 이건 좀..

    (6eDzCX)


  • 쟤시켜알바
    2021/05/07 16:35

    나쁜맘으로 그러신것도 아니고 사람이 생각이 좀 짧을 수도 있지
    그냥 우리 부모님이 아닌거에 감사하자.

    (6eDzCX)


  • 은잠
    2021/05/07 16:35

    솔직히 자식위한다는 핑계로 본인 기분챙기는 짓거리밖에 안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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