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로즈미 가문은 원래 와노쿠니에서 가장 강한 가문중 하나였지만 어느 한명이 반란을 꾸미다가 걸려
모든 돈과 명예를 잃고 가난하게 살았다
가문의 후손들은 이 사실을 받아드리며 잘 살고 있었지만 와노쿠니 국민들은 이 들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이 설정 때문에 스파이가 자신의 풀메임을 밝히자 작품 내외로 모두 납득함
쿠로즈미 가문은 원래 와노쿠니에서 가장 강한 가문중 하나였지만 어느 한명이 반란을 꾸미다가 걸려
모든 돈과 명예를 잃고 가난하게 살았다
가문의 후손들은 이 사실을 받아드리며 잘 살고 있었지만 와노쿠니 국민들은 이 들을 집요하게 괴롭혔다
이 설정 때문에 스파이가 자신의 풀메임을 밝히자 작품 내외로 모두 납득함
오로치도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와노쿠니 국민도 잘 한건 아니라는 예시
바보였던 놈이 알고보니 스파이거나 엄청 천재거나
나쁜놈일 때의 반전은 매력적인 요소같아
현 와노쿠니 상황은 자업자득인거지
진짜 다이묘는 뭐한건지 막아야하는일아닌가?
와노쿠니는 그냥 망해야할것같은데 저런거보면
스파이 캐릭터의 배신 사유를 한문장 만으로 납득하게 만든거면 잘만든거 아닌가 싶어서
진짜 다이묘는 뭐한건지 막아야하는일아닌가?
와노쿠니는 그냥 망해야할것같은데 저런거보면
오로치도 잘한건 없지만 그렇다고 와노쿠니 국민도 잘 한건 아니라는 예시
현 와노쿠니 상황은 자업자득인거지
바보였던 놈이 알고보니 스파이거나 엄청 천재거나
나쁜놈일 때의 반전은 매력적인 요소같아
그냥 평범한 것 아닐까. 겨우 이거 가지고 잘 만든 설정이라고 추켜세우긴 좀 부족한데
스파이 캐릭터의 배신 사유를 한문장 만으로 납득하게 만든거면 잘만든거 아닌가 싶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