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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괴롭히던 놈 못참고 커터칼로 그어버림.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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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IIllIlIllllII 2021/05/06 23:22

    뒷목 쓰라리게 하는 주범 ㅡㅡ

  • 풍야4 2021/05/06 23:22

    너무 가려워서 저거 뗐는데, 떼고보니 구멍 두개 나있드라...ㅜㅠㅜㅠ

  • 루리웹-0971233546 2021/05/06 23:22

    어떤 때엔 진짜 목 뒤가 따끔해서 뜯어버림 ㅋㅋ

  • 초생달1 2021/05/06 23:23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저거 안떼면 옷 못입겠더라

  • 알데에 2021/05/06 23:23

    짜증나긴해 ㅋㅋㅋ


  • 윈자
    2021/05/06 23:22

    저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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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IIllIlIllllII
    2021/05/06 23:22

    뒷목 쓰라리게 하는 주범 ㅡㅡ

    (q1Kzhv)


  • 풍야4
    2021/05/06 23:22

    너무 가려워서 저거 뗐는데, 떼고보니 구멍 두개 나있드라...ㅜㅠㅜㅠ

    (q1Kzhv)


  • 루리웹-0971233546
    2021/05/06 23:22

    어떤 때엔 진짜 목 뒤가 따끔해서 뜯어버림 ㅋㅋ

    (q1Kzhv)


  • 알데에
    2021/05/06 23:23

    짜증나긴해 ㅋㅋㅋ

    (q1Kzhv)


  • Korvo
    2021/05/06 23:23

    맨날 한쪽만 건들건들 앵기면서 신경건드리는 놈

    (q1Kzhv)


  • 초생달1
    2021/05/06 23:23

    어렸을때나 지금이나 저거 안떼면 옷 못입겠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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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淸狼
    2021/05/06 23:30

    야너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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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egenDUST
    2021/05/06 23:30

    두번이나 그었네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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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긩
    2021/05/06 23:31

    아 이건 인정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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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베
    2021/05/06 23:31

    이제 저거 자른 자리에 남은 부분이 또 따끔거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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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로브델RobDel
    2021/05/06 23:32

    분명 저거 손에 쥐고 만질때는 아무 느낌 없는데
    목덜미에선 거의 바늘만큼 따가움, 뭔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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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뚜앗뚜앗몬
    2021/05/06 23:36

    목덜미가 예민하구나 헤으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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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달콤한사카린
    2021/05/06 23:32

    모기생각하고왔는데 아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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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쇼코&키라리☆
    2021/05/06 23:34

    저거 그냥 확 떼지말고 저게 박음질된 실 부분만 살짝살짝 긁듯이 잘라내며 하면,
    뒤에 흔적 안남고 멀쩡해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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