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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역시 어머니인가
훈훈하군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2021/05/06 16:11
틸다 스윈튼이 안아줬단 썰인줄 알았는데
TifaLockhart 2021/05/06 16:12
훈훈하군
lalaaaa 2021/05/06 16:12
역시 어머니인가
RideK 2021/05/06 16:12
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Vault 2021/05/06 16:14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루리웹-6530914332 2021/05/06 16:17
이미 그들 눈엔 아빠는 아기랑 아내를 두고 허버허버 한냄져라고 욕할 마음이 한가득이었을테니
멍-멍 2021/05/06 16:13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멍-멍 2021/05/06 16:14
그리고 등장인물 전부다 이해가고 선량한거 오랜만이네
루리웹-7053556539 2021/05/06 16:17
인생고인물 뉴비에게 한수가르쳐주다
4CLOUD 2021/05/06 16:14
맨날 지치는 썰만 보다 이런거 보니까 힐링된다
루리웹-507500087 2021/05/06 16:16
뭐 먹으러 갔는데 아가 울면 정말 괴롭지
나도 같이 울고싶은데 37살 남자랑 11개월 아가랑 같이 울면 안돼잖아?
레이오트 C호크 2021/05/06 16:17
기 들릴이라는 프랑스 만화가가 그린, 비행기 안에서 울어대는 자신의 어린 아들 때문에 곤란해할 때 옆자리의 러시아어 쓰는 노인이 달래준 일이 있었다는 내용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요리안네책 2021/05/06 16:17
Mother 와
M Other 차이인가
딸하나아들여섯 2021/05/06 16:18
예전에 저희도 동네 순대국집 갔을떄 종업원분이 똑같이 도움 주셨던적이 있었는데... 요즘 간혹가다 아기띠하고 식사하다 일어나시거나 그러는 부부분들 보이시면
도움 드려볼까 싶은데... 괜한 오지랖일까 싶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좀 조심하게돼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