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cohabe.com/sisa/1976066 젊은 부부가 4개월 아기를 데리고 가게에 왔다.jpg Mandalorian | 2021/05/06 16:10 24 1674 24 댓글 RideK 2021/05/06 16:12 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lalaaaa 2021/05/06 16:12 역시 어머니인가 TifaLockhart 2021/05/06 16:12 훈훈하군 멍-멍 2021/05/06 16:13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Vault 2021/05/06 16:14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하이레졸루션모델_반다이 2021/05/06 16:11 틸다 스윈튼이 안아줬단 썰인줄 알았는데 (C6Ps50) 작성하기 TifaLockhart 2021/05/06 16:12 훈훈하군 (C6Ps50) 작성하기 lalaaaa 2021/05/06 16:12 역시 어머니인가 (C6Ps50) 작성하기 RideK 2021/05/06 16:12 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C6Ps50) 작성하기 Vault 2021/05/06 16:14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C6Ps50) 작성하기 익명-DkxNDMz 2021/05/06 16:17 이미 그들 눈엔 아빠는 아기랑 아내를 두고 허버허버 한냄져라고 욕할 마음이 한가득이었을테니 (C6Ps50) 작성하기 멍-멍 2021/05/06 16:13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C6Ps50) 작성하기 멍-멍 2021/05/06 16:14 그리고 등장인물 전부다 이해가고 선량한거 오랜만이네 (C6Ps50) 작성하기 익명-zU1NjUz 2021/05/06 16:17 인생고인물 뉴비에게 한수가르쳐주다 (C6Ps50) 작성하기 4CLOUD 2021/05/06 16:14 맨날 지치는 썰만 보다 이런거 보니까 힐링된다 (C6Ps50) 작성하기 익명-TAwMDg3 2021/05/06 16:16 뭐 먹으러 갔는데 아가 울면 정말 괴롭지 나도 같이 울고싶은데 37살 남자랑 11개월 아가랑 같이 울면 안돼잖아? (C6Ps50) 작성하기 레이오트 C호크 2021/05/06 16:17 기 들릴이라는 프랑스 만화가가 그린, 비행기 안에서 울어대는 자신의 어린 아들 때문에 곤란해할 때 옆자리의 러시아어 쓰는 노인이 달래준 일이 있었다는 내용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C6Ps50) 작성하기 요리안네책 2021/05/06 16:17 Mother 와 M Other 차이인가 (C6Ps50) 작성하기 딸하나아들여섯 2021/05/06 16:18 예전에 저희도 동네 순대국집 갔을떄 종업원분이 똑같이 도움 주셨던적이 있었는데... 요즘 간혹가다 아기띠하고 식사하다 일어나시거나 그러는 부부분들 보이시면 도움 드려볼까 싶은데... 괜한 오지랖일까 싶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좀 조심하게돼는 부분이네요... (C6Ps50)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C6Ps50)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요즘 캐논 R6 신품 사면 제조년월이 어떻게 되나요? [6] KIMNEWYORK | 2021/05/07 16:28 | 1481 로아) 최고의 인기를 자랑하는 니나브 Manhwa [15] 영겁의 태아 | 2021/05/07 16:18 | 1599 중국 때문에 ㅈ될수 있음 [30] 핵인싸 | 2021/05/07 14:42 | 1766 공원에 나타난 수상한 사람 [25] 롤리킹 | 2021/05/07 12:45 | 787 한강 사망학생 사건에서 가장 의아한 점 ... [15] 캐논드림 | 2021/05/07 10:39 | 594 아 거 새끼 또 여기다 대놨네 [12] 지나가던 라이더 | 2021/05/07 07:16 | 367 [강혐주의] 엄청난 경찰 무도 한번 보시고 가시겠습니다. [6] 白山™ | 2021/05/07 01:14 | 915 명일방주) 유저들 바로 불편하게 만드는 방법 [10] 야스오충이랑 겸상안함 | 2021/05/06 22:53 | 1224 순애물에 끼어든 강제최면sm플 [12] 엄격중위Z | 2021/05/06 18:38 | 525 동네 뒷산이 파여져 있는데 왜 그런가요 有 [17] 산타냥 | 2021/05/06 16:22 | 649 제눈에 귀여운 아들 ㅎㅎ.jpg [16] zio♥ | 2021/05/06 14:14 | 475 교사 단체가 학생들에게 페미 사상 주입 주장 [13] Fluttershy♡四月一日 | 2021/05/06 12:00 | 824 « 9111 (current) 9112 9113 9114 9115 9116 9117 9118 9119 9120 » 주제 검색 실시간 인기글 19) 후방주의 술자리에서 실수하는 사람들 특징 참젖 인증하다 꼭지노출한 그라돌 대한항공 근황 ㅋㅋㅋㅋ 호불호 운동녀.gif 돈받고 튀려는 여친.jpg MBC가 자본을 투입하고 본격적으로 시작한 버츄얼 시장 부자들이 쿠팡 플렉스 하는 이유 출장업소녀 체인지 대참사 (有) 공장에서 밥먹는영상 올리던 유튜버 근황 엄마가 너무 이뻐서 놀란 딸 존잘을 발견한 코스어들.jpg 찹쌀 탕수육의 충격적인 진실 요즘 설녀 코스프레 근황.jpg 한인2명 미성년자 성매매 혐의 체포.jpg 미국 경찰이 도넛을 경찰차 안에서 먹는 이유 배스킨라빈스 여알바 대참사 젊은 나이에 성공을 이룬 친구 남자들 고간부에 접합선이 있는 이유.jpg 서브웨이 포장지 가짜 슬랜더와 진짜 슬랜더의 차이 미국 보험회사 ceo 또 총격받음 일진누나의 포상 ㄷㄷㄷㄷㄷㄷ 트럼프, 미일안보조약 파기 검토 “백신 헨리는 생각했어요” 여성 몸매 선호도 난제 jpg 다이소 홍보해주는 약사들 알면 오히려 졸업 못함 요즘 뜨는 해외여행지 의외의 첫 성관계 대상 한국인은 불편한 킹사이즈 소파. 고세빈 이라는 ㅊㅈ... KV)진짜로 책임지는 어른이었던 사람 한국에 각기병이 없는 이유 일반인들은 그래픽카드 4090은 필요가 없는 이유 금산 인삼 괴담 설악산에서 흡연 적발된 한 커플 ㄷㄷㄷ 누텔라잼 발라주는 아빠.gif 출근 하루만에 미친 동생 피아노 누나 장난감 권총에 흥분해버린 프콘이형 의외로 사막 지중해 툰트라 다 들어있는 국가....jpg 친누나에게 골수 이식 이제 은퇴한다는 AV 배우 jpg 여장갤러의 신세한탄.jpg 구강 성교 후 알레르기 쇼크 발생해 사망 ㄷㄷㄷㄷㄷ 50,300원 족발 먹은 썰... 무한도전으로 보는 20년전 서울의 모습.jpg 누구일지는 몰라도 트럼프 다음 미국 대통령은 진짜 개ㅈ같을 거 같음 낚시가서 광장한걸 주워온 남자ㅋㅋ 먹으면 죽는다는 중국 음식 수준. jpg "AI시대의 참된 인재" 사촌형이랑 노래방 왔는데 이거 어카냐 아침에 보기 좋은 압박타이즈의 위험성 여사님 근황 호불호 갈리는 옆모습 인스타 여신, 현실.. 대기업 퇴사후 인생 망한사람 정몽규 연임 성공, 축구협회장에 목슴거는 이유는? 뱃살 보여주는 누나.jpg 옛날 맥도날드에서 하나도 그립지 않은거 장례식장 아침 8시에 가면 실례인가요? 내란 수괴에게 경고하는 snl ㅋㅋㅋㅋㅋㅋ 잘가라~!나이어린 두알이 새끼야~!! 정치를 똥구녕으로 배워 혹세무민하고... 부랄가슴은 뭐 쿨탐 도면 계속 뜨네 ㅋㅋ
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역시 어머니인가
훈훈하군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틸다 스윈튼이 안아줬단 썰인줄 알았는데
훈훈하군
역시 어머니인가
아빠는 뭐하고? 라는 말부터 하는 사람들은 진짜 뭔가 욕하기 위해 눈을 부라리고 모든 문장을 읽는 인간들이다
인생 저렇게 살면 피곤함..
손가락을 보지말고 달을 봐라
ㄹㅇ 따뜻한 마음을 느끼기 보다 누굴 힐난할 생각을 먼저 갖는 불쌍한 사람들
이미 그들 눈엔 아빠는 아기랑 아내를 두고 허버허버 한냄져라고 욕할 마음이 한가득이었을테니
인생의 경험치 고인물 못당하지 ㅠ
나도 어머니께 항상 감탄함
그리고 등장인물 전부다 이해가고 선량한거 오랜만이네
인생고인물 뉴비에게 한수가르쳐주다
맨날 지치는 썰만 보다 이런거 보니까 힐링된다
뭐 먹으러 갔는데 아가 울면 정말 괴롭지
나도 같이 울고싶은데 37살 남자랑 11개월 아가랑 같이 울면 안돼잖아?
기 들릴이라는 프랑스 만화가가 그린, 비행기 안에서 울어대는 자신의 어린 아들 때문에 곤란해할 때 옆자리의 러시아어 쓰는 노인이 달래준 일이 있었다는 내용의 만화가 생각나네요.
Mother 와
M Other 차이인가
예전에 저희도 동네 순대국집 갔을떄 종업원분이 똑같이 도움 주셨던적이 있었는데... 요즘 간혹가다 아기띠하고 식사하다 일어나시거나 그러는 부부분들 보이시면
도움 드려볼까 싶은데... 괜한 오지랖일까 싶기도 하고 시국이 시국인지라.... 좀 조심하게돼는 부분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