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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코리아 이적 준비

7월 1일부로 한국으로 복귀하게 되었네요.
문제는 장비들을 어떻게 정리를 해야되나가 문제입니다.
보증 기간 남은거는 중국에서 팔고 한국가서 다시 사는게 나을지 아니면 그냥 보증 포기하고 들고가야할지 고민입니다.
보증기간 지난것들은 한국에서 유상 점검 받는데 문제 없는지요?
그냥 아예 다 팔고 소니코리아 제품으로 다시 시작을 해야할지......
밑에거 말고도 질러놓은게 하나 더 있는데 갑자기 이렇게 되니까 혼란스럽네요;;;
소니.jpg

댓글
  • Venique15 2021/05/06 14:24

    해외구매한것도 보증기간끝난거랑 똑같이처리된다고 알고있습니다.
    렌즈는 상관없는데 바디는 한국어 나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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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리 2021/05/06 14:25

    중국모델은 전세계 언어 다 나오더라구요. 한국어도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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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hotojin(US) 2021/05/06 14:25

    렌즈는 딱히 고장날일 없고 혹시 이상있다 하더라도
    유료로 수리 가능하니 그대로 가지고 오시는게
    좋을것 같습니다.
    모두 정리하고 새로 구매하기엔 출혈이 너무 클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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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리 2021/05/06 14:26

    바디는 정리하고 재구매하는게 낫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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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뚝배기브레이커 2021/05/06 14:26

    보증은 기간 지난 중고랑 똑같이 취급되는데 한국이 중고시세가 더 많이 싸지 않나요? 거기다 가지고오면 내수라서 중고 감가요소이니 다 처분하시고 똑같은 걸로 장만하시는게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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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오나르도리 2021/05/06 14:28

    중국이 조금 더 비싸서 중고가도 한국보다 높은편이라 그거도 괜찮을거 같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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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은하담™ 2021/05/06 14:30

    그러면 처분하고 들어오세요.
    소니가 내수용 렌즈나 카메라 수리는 타사대비 가장 잘해주긴 하는데,
    기본적으로 거래할때 내수용 제품에 거부감 느끼는 분들이 많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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