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종초반에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예약하고도 오지 않는 일명 '노쇼'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고 함.
10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접종할 수 있는 백신 하나를 개봉하면 6시간 이내에 접종을 마쳐야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받으러 오지 않는 경우를 기다리며, 백신을 맞겠다는 대기자가 몰리고 있음.
접종초반에는 백신에 대한 불안감으로 예약하고도 오지 않는 일명 '노쇼'사례가 종종 있었지만
지금은 크게 줄었다고 함.
10명에서 최대 12명까지 접종할 수 있는 백신 하나를 개봉하면 6시간 이내에 접종을 마쳐야하기 때문에
백신접종을 받으러 오지 않는 경우를 기다리며, 백신을 맞겠다는 대기자가 몰리고 있음.
확실히 경쟁이 붙으니 수요가 늘어나는군
뭐? 백신? 불안한데? 하다가
내가 못맞을수도 있다고? 그건 안돼지! 하면서 취소율까지 낮아지는거 보소
ㅋㅋㅋ 멍청한것들
앗.....대기올리고 싶었는데
동조의 순기능
앗.....대기올리고 싶었는데
확실히 경쟁이 붙으니 수요가 늘어나는군
동조의 순기능
사람은 양면적 생물이라서.
불안해서 안맞겠다~ 라고 하다가도,주변 사람들이 맞으면 나도 맞게되고.
노쇼처럼 내 순번 놓치면 남들한테 뺏긴다는 생각이 들면 결국 맞음.
ㅋㅋㅋ 멍청한것들
뭐? 백신? 불안한데? 하다가
내가 못맞을수도 있다고? 그건 안돼지! 하면서 취소율까지 낮아지는거 보소
이제 다른사람들 맞아서 면역의 울타리 생기면 즈그 안맞아도 사라졌다고 안아키같은 소리할것
늘 있을 일이라 그려러니 해야지
오히려 이놈들한테 갈 백신을 우리한테 와서 더 빨리 맞는다고 생각합시다
저거 맨날트위터에서 백신하고 방역 까대던 양반도 저거 알자마자 슬쩍 맞고 오더라 ㅋㅋㅋㅋ
30대이하는 못맞던가?
누구는 저렇게 해서 맞았다는 이야기도 있고 병원 등에 일하는 사람은 알음알음 맞는 경우도 있다더라.
노쇼하는 뿅뿅새기들때문에 대기자들은 운좋으면 맞는거네
감자는 귀족들만 먹을 수 있다!
나도 딱 감자대왕 생각 나더라 ㅋㅋㅋㅋ
네이놈 프리드리히!!
네놈 혼자 독점하는걸 보니 존맛임에 틀림없구나!!
저거 노쇼된 백신들은 낭비하지 않기 위해서 지원 나온 공무원들 맞춘다더라
일 잘하네
하... 아는 분이 이걸로 맞아서 부러웠는데...
근데 회사동료분들에게 말하니 자기들은 끝까지 늦게 맞을거라고 해서 한숨나옴.
ㅋㅋ 내가 맞을거 남이 맞는다고하면 못참지
기자들이 저거노리고 불안감 조성한거 아닐까 하는 의심...
의심이 아니라 실제로 어떤 기자 하나는 백신 불신 조장하는 기사 쓰고 그 다음날에 노쇼백신 지가 접종받았다는 기사 썼더라.
안 맞을 거 예약은 왜 했냐 빡통들
계획대로 상간기 안에 1200만명 맞추면
주변에서 맞았단 이야기 듣고 서로 맞을라 하겠네
노쇼하는 새끼들은 평생 맞지마라 ㅋㅋ
근데 백신 맞겠다는 비율이 줄긴했음
61% 맞겠다 19% 안맞겠다 19% 모르겠다
국민 61%만 '백신 접종 받겠다'..집단면역 목표 달성 '적신호'
https://news.v.daum.net/v/20210505111501792
모르겠다층도 사실 백신맞으라하면 맞으러 갈걸? 맞겠다는 사람도 다 못맞히는 부족한 백신물량이 문제지.
남주기는 아까우니 맞아야겠다는 심보인가 ㅋㅋㅋㅋ
다음에 예약 열리면 무조건 신청해야지.
집에 틀어박혀서 일만 하니까 그런 게 있는 줄도 몰랐는데.
덕분에 이틀전에 백신 맞긴했는데 어제까지 몸살땜에 죽는줄 알았다...
회사도 연차쓰고 걍 집에서 하루종일 약먹고 잠만잤음.
오늘 자고일어나니 좀 살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