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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가 보내준 아기사진 ㅎ

JS | 2017/04/26 18:35 10 4506

안쓰럽고 웃기고
일하고있는데 아기 보고 싶네요
ㅎ

디비딥~ 2017/04/26 18:35
빨리 집에 가고 싶으시겠단...ㄷㄷㄷ

(ExWNft)
JS 2017/04/26 18:36
집에 가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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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린토 2017/04/26 18:36
ㅋㅋㅋㅋㅋ안힘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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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8:37
힘들지만
그이상의 기쁨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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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피아노 2017/04/26 18:40
아빠 언제오세요?
아빠~~ 손이 안 올라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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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8:42
아기는 이런 귀요미 모습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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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타능 2017/04/26 18:44
으아아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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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8:51
비슷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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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조아 2017/04/26 18:54
저같은경우 부성애는 차츰차츰 생기더군요 저만때는 의무감이였던거 같아요 밤새 울고 칭얼거리고 업고재우고 놀아주고 ㅋㅋ솔직히 힘든점이많았죠 어느순간 울고웃고하다보니 내새끼 내목숨보다 소중한 존재가 되어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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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8:58
부성애
조금씩 조금씩 더 늘어나겠죠
저역시
지금은 모성애가 더 강하게 보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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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방지축남아 2017/04/26 18:58
아.... 이쁘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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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9:02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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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무원샘물 2017/04/26 19:01
예쁠때 많이 예뻐해주세요. 걷는 순간 헬게이트 열립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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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S 2017/04/26 19:02
다들 그렇게 말씀하시네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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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먹는호랭이 2017/04/26 19:16
몇개월인가요?넘 예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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