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때 남의 것을 탐하며 살아온 두 남자
형기를 마치고 나온 그들은 이제 백발이 희끗한 노인이 되었다
조용한 여생을 다짐한 그들 앞에 갑자기 나타난 과거의 그림자
그러나 그의 입에서 나온 말은 상상도 못한 것이었다
"당신들을 용서합니다"
늙어버린 도둑들과 더 이상 용감하지 않은 남자
서로의 인생에 씻을 수 없는 상처를 남긴 세 사람은 과연 서로를 용서하고 진정한 참회에 도달할 수 있을까
그들은 이제 더 이상 나홀로 있지 않다
[나홀로 집에 - 용서로의 여정]
함정을 조심하라, 당신의 영혼을 가두는.
곧 극장에서 개봉!하지 않음
저건 도둑들이 케빈을 용서해야 하는게?
왜안해? 빨리 하라그래
저나이에 전기 감전되고 불붙고 벽돌 맞으면 죽습니다.
이젠 개그 영화 보정도 없음ㄷㄷ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왜안해? 빨리 하라그래
저건 도둑들이 케빈을 용서해야 하는게?
저나이에 전기 감전되고 불붙고 벽돌 맞으면 죽습니다.
이젠 개그 영화 보정도 없음ㄷㄷ
도둑들이 의자에 묶여서 주기도문 외우면서
틀릴때마다 전기 충격 즈는 케빈이 명장면인데
누가 누굴 용서해
없으면 만들어서라도 보여줘야할 것 아냐!
뭐야 빨리 개봉해줘요
나오면 꿀잼이긴 할듯 ㅋㅋㅋㅋㅋㅋ
도둑 2분이 근데 나이 드셔서 몸개그가 안되시겠지 ㅜ
저거 공동의 적이 나와서 3명이 작정하고 잡아서 클래스는 영원하다는 걸 증명하겠군
가을의 전설 포스터인가?
뭐냐 존나 재밌어 보이네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