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검장 한승혁
개그캐이기도하고 막판에 주인공쪽으로 배신때려서 살 줄 알았는데
배신때린거 알게된 악역들이 청부해서 칼맞아 죽음
악역쪽 브레인 변호사 최명희
평소에 줌바댄스가 취미인데
주인공에게 납치후에
발가락 박살낸 다음에
기름뿌리고
음악틀어주고 불붙여서 죽임
최종보스 장준우
해외로 도주하려는거 납치후에
5분에 5mm씩 움직이는 드릴설치해서 묶어둠
폐공장에 버려두고
다음날까지 서서히 드릴에 뚫리면서 살아있는데
까마귀가 쪼아먹음
드라마 안본 입장에선 너무 사이다패스스러운데 재네들이 엄청 악랄한 편이었음?
Real 악랄한편
주인공을 죽일리 없잖어
최명희 화형시킬때 앞에 모니터에 줌바댄스 틀어줬어야하는데 ㄲㅂ
돈 많이 들인거같긴 하더라
무슨 영화 보는줄
드라마 안본 입장에선 너무 사이다패스스러운데 재네들이 엄청 악랄한 편이었음?
Real 악랄한편
그냥 막 죽이고 다님
존나 악랄함 진짜. 쌍욕 박으면서 봤음.
ㅇㅇ 주인공이 저렇게 막나가게 된 이유도 쟤들이 자기친모 죽여서 빡돌아서 그럼.
냉동창고에 넣고 휘발유 뿌린다음에
추우면 쓰라고 라이터 쥐어주는 최후가 보고싶다구
화끈하네
뭐야 ㄷㄷ
자까가 동생 죽인거보면 동생도 악당아닌가??
확실히 업보가 있으면 죽어야된다는건 좋은듯. 한서 죽는연출은 너무 이해가 안되지만;;;
근데 왜 빈첸초는 안죽음??
주인공을 죽일리 없잖어
ㅋㅋ 그렇긴 해
주인공이라서?
한서가 죽은 장면이 최대 오점이라고 생각하는 1인 ㅋㅋ
그동안 보여준 빈센조라는 캐릭터가 갑자기 허술하게 당하면서 죽는 연출이 쫌 그랬음
최명희 화형시킬때 앞에 모니터에 줌바댄스 틀어줬어야하는데 ㄲㅂ
근데 전개를 너무 질질 끌었음
김과장.열혈사제에 비하면 너무 못만듬
동생까지 싹 다죽을줄은 몰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