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의 Don't disturb me의 한국어 버전을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르게 됐음(본인이 개사도 한다고 함)
한국에는 6월에 개봉 예정이라고 함
+ 해당곡을 부르는 캐릭터의 더빙도 맡는다고 함
지브리 신작 '아야와 마녀'의 Don't disturb me의 한국어 버전을
자우림의 김윤아가 부르게 됐음(본인이 개사도 한다고 함)
한국에는 6월에 개봉 예정이라고 함
+ 해당곡을 부르는 캐릭터의 더빙도 맡는다고 함
저분 이름이 자우림이 아녔어?
자우림 언니!!
우림언니!
아 잠깐만. 고로씨...?
자우림 언니!!
헐..더빙판도 봐야겠다
저분 이름이 자우림이 아녔어?
기타치시는 분 성함이 자우림임
우림언니!
아무것도 모르고 유치한 망상에 빠지는게 아니야~
뒤에 캐릭터랑 묘하게 닮았는걸
에니가 어떤 주제인지 모르겠는데
뭔가 음울한 마녀같은 목소리라면 잘 어울리겠다 ㅋ
아 잠깐만. 고로씨...?
3d네..?
어 이번엔 3D애니인가?
공포영화냐?
세습의 부정적 예시=지브리
지브리애니중에 3D애니가 있었나? 왜 처음보는거같지
미야자키... 고로.. 게드... 전기... 윽... 머리가....
또 고로야?
게드전기 시즌2 꼴 나게 생겻다고오오오오오오
김윤아 그룹의 자우림씨가 부른다고?
더빙판 바이럴이네
자우림누나!
이젠 지브리도 디즈니처럼 2D영화가 아니라 3D영화쪽으로 갈아탈 생각인가 보네
이번 신작 평가 많이 안 좋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