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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노잼이라던 아버지


토토가의 위엄
(순간 시청률 35%)
댓글
  • 알콜중독변태 2021/05/02 19:54

    젓가락 들고왔음 찐이다
    주작일 수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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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도촬아재디키 2021/05/02 21:50

    엄빠 입장에선 '아니 시방 지금 현정이 누나가 라이브? 옛날 영상도 아니고 지금 방송하는겨??' 하고 달려나오셨을거임..
    베이비복스 완전체 나오면 나도 저렇게 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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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좀놀아본 2021/05/03 00:24

    보면서 드시게 상에 밥 가져다 드려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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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울한술꾼 2021/05/03 00:52

    일요일아침까지 술먹고. 집에서 자다보면 오후늦게
    노래가 잠결에 들려온다.
    믿지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얘길. 나를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던얘기도.
    좋았다. 멜로디가. 너무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23년. 24년 전이지만.
    (또는25년. 아님 26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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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토끼예나짱 2021/05/03 04:15

    저거 할때 2차로 호프집에서 틀어주던데...
    진짜 신기한게.. 나오는 예전가요들 가사는 45%쯤 다 알겠고 음은100% 알겠더라
    그리고 눈물이 나올뻔 했어.. 눈물이 왜 맺힌 이유는 나이먹어서 일까?
    그때가 그리워서 일까?
    청춘이라는 걸 20년이 지난 이후에나 조금은 알것 같아
    청춘은 그리워서 눈물 찔끔 흘리는 거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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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민당 2021/05/03 07:12

    그래도 저때 유행한 노래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아는데
    요즘 노래는 진짜 모르는 노래가 너무 많아요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미디어의 변화 때문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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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다리아져씨 2021/05/03 08:29

    아 현정누나 예전에도 이뻤는데
    왜글케 성형을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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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사슴 2021/05/03 08:59

    군대에서 김현정 나오니..내무반이 조용했는데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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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앗싸리봉 2021/05/03 10:45

    보고싶다 무한도전 ㅠㅇ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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