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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도 노잼이라던 아버지
토토가의 위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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젓가락 들고왔음 찐이다
주작일 수 없음
엄빠 입장에선 '아니 시방 지금 현정이 누나가 라이브? 옛날 영상도 아니고 지금 방송하는겨??' 하고 달려나오셨을거임..
베이비복스 완전체 나오면 나도 저렇게 될듯
보면서 드시게 상에 밥 가져다 드려야지
일요일아침까지 술먹고. 집에서 자다보면 오후늦게
노래가 잠결에 들려온다.
믿지않았어 그녀의 일방적인얘길. 나를속이며 그동안 만나왔던얘기도.
좋았다. 멜로디가. 너무
아직도 그때의 느낌이 느껴집니다. 23년. 24년 전이지만.
(또는25년. 아님 26년)
저거 할때 2차로 호프집에서 틀어주던데...
진짜 신기한게.. 나오는 예전가요들 가사는 45%쯤 다 알겠고 음은100% 알겠더라
그리고 눈물이 나올뻔 했어.. 눈물이 왜 맺힌 이유는 나이먹어서 일까?
그때가 그리워서 일까?
청춘이라는 걸 20년이 지난 이후에나 조금은 알것 같아
청춘은 그리워서 눈물 찔끔 흘리는 거라고!!
그래도 저때 유행한 노래는 대부분 사람들이 다 아는데
요즘 노래는 진짜 모르는 노래가 너무 많아요
내가 나이를 먹어서 그런지 미디어의 변화 때문인지
아 현정누나 예전에도 이뻤는데
왜글케 성형을ㅠㅠ
군대에서 김현정 나오니..내무반이 조용했는데 ㅋㅋㅋ
보고싶다 무한도전 ㅠㅇ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