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좋은 아파트 특징.jpg

요즘아니고 10년넘음

이러면 이거 거짓말도 못하겠네요 ㄷㄷㄷ (아..아닙니다 ㄷㄷ)

저거 왜 알려줄까요?
저희집도 알려주는데
퇴근하고 오면 아내가 국 끓이기 시작하는 용도로 쓰는 중 ㅋㅋ

.....차만 갖다놓고 몰래 혼술 작전 실패.

집에다가 몰래 차만놓고 가는게 안되겠네요

자기야 당신 남편왔다 나 이만 가볼게~
가능할듯 ㄷㄷ

예전에도 그랬어요....
차세워두고 나가서 한잔 하는 경우가 많아서
관리실에 방송 안나오게 해달라고 요청 ㅋㅋ

17년된 아파트도 저건 되든데 ㄷㄷㄷㄷㄷ

10년 전에 살았던 아파트에도 있었던 기능이네요.
근데 뭐 하나 좋은 게 없음.
주차장에 차 들어온 걸 집에 있는 사람이 미리 알아서 좋을 게 뭐가 있나요?

저거 소리나면 애들이 컴끄고 지방에 들어가서 책을 폅니다.

빅브라더가 감시하는 것 같아서 기분 안 좋음.

헐 15년전에도 있었던 기능인데

와 좋네요 우리집은 저랑 와이프차 두대만 알려주는데 세대를 알려주다니

주차하고 앞에 가게에서 과자,아이스크림 사려고
고르는 도중에 전화옴..
왜 안올라와?? ㅠㅠ

차에서 안올라가고 밍기적 거리고 있으면 왜 안오냐고 전화와요 ㅎㅎ

선넘는 옵션 ㄷㄷㄷ

15년전 자이에도 있었어요 ㄷ ㄷ ㄷ 엘베호출이라든가 차량 입차 알림.. 주차위치 문자 전송 기능 등 ㄷ ㄷ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