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재들 : 이건 못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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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드는 순간 집에서는 난리가............
전 어렸을때부터 무거워서
장농에 들어가면 어무니한테 겁나 맞았었음...
밖에서 삼촌이 귀신 이야기 해도 딱 일듯.
할머니 집에 있었는데 화장대도 있었음
지금은 버려서 없지만...
대낮에 갑자기 엄마랑 아빠가 손잡고 들어와 방문을 잠그는데;;;
하..
갑자기 어릴적 향수에 멍하니 모니터만 봅니다
고양이 자주 넣어줍니다 ㅎㅎ
장농 앞에서 야옹~ 하고나서 저 쳐다보면 넣어줌 ㅋㅋㅋ
우리집안방에 아직 현역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