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령공주의 주인공 아시타카가 마을에서 추방될때 배웅해주는 동생같은 여자애는
사실 친동생이 아니라 주인공의 약혼녀다. ㄴ0ㄱ (오피셜 설정)
아시따까는 약혼녀의 마지막선물 흑요석 부적을 고이 간직하다가....
딴년 꼬실려고 선물한다.
원령공주의 주인공 아시타카가 마을에서 추방될때 배웅해주는 동생같은 여자애는
사실 친동생이 아니라 주인공의 약혼녀다. ㄴ0ㄱ (오피셜 설정)
아시따까는 약혼녀의 마지막선물 흑요석 부적을 고이 간직하다가....
딴년 꼬실려고 선물한다.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는걸 참작한다고 해도 아니 시벌 저걸 선물로 주는건 좀 아니지 않니?
ㅋㅋㅋㅋ 꼬우면 잘생기던가~
그 마을은 고향이 아니라 타타리마을임
마을 ㅈ될꺼 구해줬는데
내쫒는 마을 놈들 인성보면 둘다 사람 아님
3분간 기다려주지 좌가 아니었군
마을로 돌아오지 못하는걸 참작한다고 해도 아니 시벌 저걸 선물로 주는건 좀 아니지 않니?
본진이 후쿠시마 근처인가?
ㅋㅋㅋㅋ 꼬우면 잘생기던가~
꼬우면 여주보다 이쁘던가
저게 사람새기인가
마을 ㅈ될꺼 구해줬는데
내쫒는 마을 놈들 인성보면 둘다 사람 아님
3분간 기다려주지 좌가 아니었군
하야오특 테마적으로나 커플링으로나 메인이 정해지면 나머지 찌꺼기들에게는 눈길조차 안줌
그덕분에 주제에 포커스가 더 집중되고 잘살기는함ㅋ
?? 마지막에 아시타카 마을로 돌아가던데??
그 마을은 고향이 아니라 타타리마을임
아 진짜??
전 여친과 현 여친을 한몸으로 만들었군
저 소녀는 고향마을에서 그래도 오빠가 목걸이를보고 나를 기억해주지 ㅎㅎ 라고 생각하며 살아가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