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외로운 카우보이』 : 자신의 정액으로 만든 로프를 던지려는 소년 피규어.
『HIROPON』: 자신의 모유로 줄넘기를 하는미소녀 피규어. 경매에서 약 4천890만엔에 낙찰됨.
원래는 당연히 하트 음슴. 남캐 꼬추짱크고 여캐 유두짱큼
진짜임
사실은 멀쩡한것도 그리지만 솔찌 쩡액카우보이나 모유줄넘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어쩔수가 음따
『나의 외로운 카우보이』 : 자신의 정액으로 만든 로프를 던지려는 소년 피규어.
『HIROPON』: 자신의 모유로 줄넘기를 하는미소녀 피규어. 경매에서 약 4천890만엔에 낙찰됨.
원래는 당연히 하트 음슴. 남캐 꼬추짱크고 여캐 유두짱큼
진짜임
사실은 멀쩡한것도 그리지만 솔찌 쩡액카우보이나 모유줄넘기가 먼저 눈에 들어오는건 어쩔수가 음따
근근풍 현대미술이네
저 첫짤은 디게 유명하자너
시대가 이렇다 보니 후배들이 힘듭니다...저걸 어케 이기냐고 ㅋㅋㅋ
4890엔이 아니라..?
응?
난 보지하철밖에 못그렸는데
역시 진짜는 다르구먼
근근풍 현대미술이네
저 첫짤은 디게 유명하자너
내 San치 san치가아ㅏㅏㅏㅏ
아니 진짜 멀쩡한것도 만든다니까
ㅗㅜㅑ
정신 나갈 것 같아
귀귀껄 봐서그런지 충격적이지가 않아 ㅋㅋ
시대가 이렇다 보니 후배들이 힘듭니다...저걸 어케 이기냐고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