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부터 죽음의 주. 죽음의 달이 시작 되었습니다.
A1이 a9보다 배터리 소모가 커서 오늘 처럼 공연을 6시간 촬영 해야하는 경우엔 배터리를 더 챙겨야 하나 걱정하고 있었습니다.
Pd충전용 20000 배터리를 장착해서 2일동안 찍어보니 카메라 바디의 배터리 소모는 1도 없이 외장 배터리만 사용했습니다.
3시간 찍었을때 외장 배터리 4칸중 1칸 소모된걸 볼수 있었습니다.
Pd충전 속도가 빨라서 그런지 상당히 만족 스럽습니다.
목.금 3만장 찍고 오늘 3만장 예상 합니다.
A1구매하고 약 한달동안 15만장 조금 못 찍었는데 메모리카드 오류도 없고 만족스럽게 작업 하고 있습니다.
한달에 15만장 어이쿠 ㅋ 대단하시네요 ㅎㅎ
거진 14만장은 버립니다
2년 투 바디 운영에 약 5만컷인데, ... 한달정도에 15만컷이라, ... 놀랍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