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고생이 헬스장 다니다가 85년생 트레이너랑 눈맞아서 일을 치뤘는데..
덜컥 임신이 됐음..
여고생이 트레이너에게 사실 알리고 트레이너는 같이 산부인과에 가주기로 함.
1. 여고생 불쌍하다. 트레이너가 나쁜놈이다.
2. 강제로 한것도 아니고 둘이 서로 원해서 한건데.. 왜 남자만 나쁜놈으로 몰아가냐.
https://cohabe.com/sisa/1969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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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뭐 나름 해피엔딩 같은데 왜ㅎㄷㄷ
2222222
여대생이래도 좀 그런대 여고생이면 트레이너가 도라이...
여고생은 무지해서 그렇다고 하더라도
85년생 트레이너는 꼭 그래야했나???? 참나.
의외로 흔한 사례류 ㄷㄷㄷ
내친김에 낙태 건보까지 도입해달라는게 괜한게 아니죠
낙태허용도 미친정부인데 건보에 손을대요???
낙태는 헌재에서 나온거임
보건복지부가 정책적으로 컨트롤 했어야죠. 헌재판결인건 압니다.
산부인과 ... 왜 지워?
미성년자인걸 알았다면 111111
불쌍은 아니죠.
3. 학생키운 부모가 불쌍
그래도 성인될때까지는 지켜주지, 피임이라도 제대로 하던가 ㅉㅉ
그거 주작이라던데
85년생이면 37인가 ㄷㄷ... 뭐 결혼해서 책임가능하면 상관없겠지만
그럴 생각도 업으면서 일 치룬거면 쓰레기같은데
어휴...
나쁜놈 수준이 아니라 인간 이하죠.
남자가 ㅅㅂㄴ
고딩이었죠?? 충분히 스스로 판다가능하다 봅니다.
다만... 책임질 생각 아니면 건들지 말아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