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 일은 아이들이 절벽으로 떨어질 것 같으면
재빨리 붙잡아 주는 거야.
말하자면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고 싶다고나 할까... 어? 누구지?"
"뭐야뭐야, 이렇게 귀여운 내가 여기 있는데 왜 호밀밭에서 엄한 애들만 찾고 있는 거야, 이 바보!!"
"하하하;; 노아쨩 듣고 있었구나. 알았어. 이제 앞으로..."
"호밀밭의 파수꾼이 되기 전에, 노아쨩만의 파수꾼이 되어 줄게♡"
첫번째 얘는 그 호밀밭 불태울 것인데
고마워요. 견찰관님.
첫번째 얘는 그 호밀밭 불태울 것인데
ㅈㄹ
페도+아재개그+노잼 누가 이런 혼종을 만들어 냈는가
나만 볼순없지ㅅㅂ
첫짤에 클레 있어서 "이제 아무도 없어" 이러는 줄 알고 식겁했잖아
경찰!
저놈이 내 애들 데려갔어!!
파수꾼 사칭범은 무사히 체포 되었읍니다
파수꾼은 절벽에 매달고 울타리나 설치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