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빌워 사태 후
홈커밍 때의 대사
사실 영화 전반적으로 보면
캡틴과 토니는 결국 서로 화해하고
돈독한 진정한 이해를 나누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엔드게임에선 그 절정에 다다르고
영화적으로도 굉장히 공을 들인 장면들이 많다.
하지만
팬덤은 서로 까느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시빌워 사태 후
홈커밍 때의 대사
사실 영화 전반적으로 보면
캡틴과 토니는 결국 서로 화해하고
돈독한 진정한 이해를 나누는 스토리로 이어진다.
엔드게임에선 그 절정에 다다르고
영화적으로도 굉장히 공을 들인 장면들이 많다.
하지만
팬덤은 서로 까느라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진심 아니었음
영화보면 타격해서 쓰러뜨리기 보다는, 기물을 이용해서 무력화시키는게 전부였음
그것도 웃으면서 설렁설렁 상대했는데 스파이더맨이 당했지
어디사는지도 물어보고
렛츠 퍽 토니
시빌워에서 개처맞아본 분의 말이라 빼박캔트임
MCU의 양대 주인공이었으니...
맞아 오해해서 캡X토니를 미는경우가 많더라구
렛츠 퍽 토니
토니X캡이지 마블알못이네...
캡틴: (존나 진심이었는데...아니 시발 변변한 보호구도 없이 헐크급 완력을 상대했다고... 미친 깡통남새끼...)
진심 아니었음
영화보면 타격해서 쓰러뜨리기 보다는, 기물을 이용해서 무력화시키는게 전부였음
그것도 웃으면서 설렁설렁 상대했는데 스파이더맨이 당했지
어디사는지도 물어보고
웃으면서 여유를 가장했지만 등에서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을 줄 누가 알아!
(호달달)브루클린이야
사실 코믹스 시빌워의 스파이더맨 vs 캡틴 아메리카는 스파이더맨이 스펙이 몇배나 뛰어나고도 캡틴 전투능력 설정때문에 스파이디가 감탄할 수준이었는데...캡아를 토르랑 아이언맨에게 비비기 힘들게 너프한 mcu에서 어떻게할까했는데 생각보다 잘한 거 같음.
MCU의 양대 주인공이었으니...
시빌워에서 개처맞아본 분의 말이라 빼박캔트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