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가 자기 자식 챙기듯이 챙겨주던 냥이...
매일매일 서로 붙어다니던 댕이&냥이..
냥이 엄마로 추정되는 어미냥이가 새끼를 낳고
냥동생들한테 구경도 당하고..(?)
그러던 와중
댕이 엄마가 새끼도 낳고(6마리)
집을 댕동생들한테 뺏겨 노숙냥이가 되어버렸다..
이젠 밥도 먹다남은 밥 먹게됨 ... ㅜㅜ
집도 뺏기고 밥도 뺏기고... 흑흑
는 원래 식탐 많은 냥이라 상관 없었음!
댕이 엄마가 집 들어가지 말라고 교육시키는데
씹고 주방까지 와서 뭐 달라고 시위할정도니.. ㅋ
마지막은 꼬물이들 사진으로..
월말에 금요일인데 힘내길!!
쟤네는 별로..
저 냥이만 사람손 어어어어엄청 잘탐
녹아내린당
ㅊㅊ
냥맘도 사람손잘탐,
?
쟤네는 별로..
저 냥이만 사람손 어어어어엄청 잘탐
후..,귀중한 쉬는시간을 쓸 가치가 있는 글이었다...
너무너무 귀엽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