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내 현실에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는 굉장히 인간적이고 진지한 고민도 느끼고 있었고 대통령에게 직접 하루의 노동 시간을
10시간 ~ 12시간으로 제한하고 일요일에는 쉬게 해달라고 하는 등 막장일 정도로 가혹한 노동 환경에 대한 피맺힌 호소도 담겨 있었음.
참고로 1967년 당시의 노동 환경은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하루에 14시간 이상을 뼈가 빠지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죽어나갈 정도의 가혹한 노동 환경이었음.
"지금 내 현실에 사랑은 무슨 사랑이냐"는 굉장히 인간적이고 진지한 고민도 느끼고 있었고 대통령에게 직접 하루의 노동 시간을
10시간 ~ 12시간으로 제한하고 일요일에는 쉬게 해달라고 하는 등 막장일 정도로 가혹한 노동 환경에 대한 피맺힌 호소도 담겨 있었음.
참고로 1967년 당시의 노동 환경은 일요일에도 쉬지 못하고 하루에 14시간 이상을 뼈가 빠지게 일하는, 노동자들이 죽어나갈 정도의 가혹한 노동 환경이었음.
박정희는 확실히 대한민국의 체급은 키웠지만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진 못한 인물임
노동권을 위한 투쟁은 빨갱이로 몰아 탄압하는 노동권 암흑 시대였음
체급도 미국이 올려준건데 뭐
한국이 하도 삽질해서 미국이 지원금 안 준다며 압박해서 사실상 경제정책은 미국 허락하에 진행됨
아예 미국이 한국 경제 테스크포스까지 세웠고
진짜 전태일열사가 요즘 근무환경보면 그래도 편히 눈감겠네 저 때에비하믄
내일을 위해 산다 절망은 없다
4050개꿀론 하는 애들은 이거나 좀 봤으면
내일을 위해 산다 절망은 없다
절망은 없다.
박정희는 확실히 대한민국의 체급은 키웠지만
노동자의 삶의 질을 높여주진 못한 인물임
노동권을 위한 투쟁은 빨갱이로 몰아 탄압하는 노동권 암흑 시대였음
체급도 미국이 올려준건데 뭐
한국이 하도 삽질해서 미국이 지원금 안 준다며 압박해서 사실상 경제정책은 미국 허락하에 진행됨
아예 미국이 한국 경제 테스크포스까지 세웠고
그것도 맞는 말이지만 독자적으로 진행한 정책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을게 있음
경부고속도로같은 인프라 계획이나 중공업 정책으로 산업전환한거는 잘했다고 할수 있지
물론 그 과정에서도 노동자는 죽어갔고 그 희생으로 인해 성공할 수 있었던거임
좋은말이긴 한데 부뚜막 언급은 북이라구 친구
그 미국돈을 끌어온것도 공아님?
그게 외교인거고
진짜 전태일열사가 요즘 근무환경보면 그래도 편히 눈감겠네 저 때에비하믄
4050개꿀론 하는 애들은 이거나 좀 봤으면
절망을 했기에 자신의 몸을 불로 태우면서 노동자들에게 희망을 주신분 아니신가.
이제 빨갱이 불온서적으로 등록됨
왜냐하면 지금도 전태일 위인전을 불온서적 취급하는 기업이 있음
전태일 평전 읽고 정말 눈물이 났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