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래 이 장면은 로키가 정상적으로 오딘을 변호하는 대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오딘 역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 옹이 닥치라고 일갈하며 삿대질하는 장면을 애드립으로 연기했고
로키를 맡은 톰 히들스턴은 안소니 홉킨스옹의 포스에 순간 연기도 잊고 찐으로 굳어버렸는데
이 장면이 워낙 절묘하여 그대로 영화에 쓰임.
본래 이 장면은 로키가 정상적으로 오딘을 변호하는 대사를 할 예정이었지만
오딘 역을 맡은 안소니 홉킨스 옹이 닥치라고 일갈하며 삿대질하는 장면을 애드립으로 연기했고
로키를 맡은 톰 히들스턴은 안소니 홉킨스옹의 포스에 순간 연기도 잊고 찐으로 굳어버렸는데
이 장면이 워낙 절묘하여 그대로 영화에 쓰임.
잘못하면 사람 잡아먹는 살인마 시절로 돌아가버렸
양들의 침묵에서 ㅅㅂ 조디 포스터랑 대면씬에서 ... 한 한컷으로 주인공 바뀜...
이리와 아들 ~~
젋었을떄 이런 아저씨가 광년(헬라) 하나 대리고 다니면서 우주 정복 했다고 하니 납득이 감 ㅎㅎㅎㅎ
아빠...
양들의 침묵때 생각나네 ㅋㅋㅋㅋ
잘못하면 사람 잡아먹는 살인마 시절로 돌아가버렸
양들의 침묵에서 ㅅㅂ 조디 포스터랑 대면씬에서 ... 한 한컷으로 주인공 바뀜...
심지어 찐 패드립쳐서 빡친 표정임 ㅋㅋ
한니발 렉터가 소리지르면 짜져야지
무서워...
이리와 아들 ~~
젋었을떄 이런 아저씨가 광년(헬라) 하나 대리고 다니면서 우주 정복 했다고 하니 납득이 감 ㅎㅎㅎㅎ
말실수하면 그날 저녁 만찬거리가 될테니 사려야지
허이이이익
우주정복하고 다니던 시절 성깔나오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