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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찐 효자
진짜 대단하시네 누구는 도망가던데 ㅜㅜ
45일만에 35kg 체중감량이 얼만만큼 힘든일인데.....저런분이 의인입니다...
한달반만에 건강한 간을 만들어서 어머니께 드린거네.. 대단
와... 초고도비만 아니면 1년에 35키로 감량도 인간승리급인데... 그 마음이 얼마나 절실했을지ㅠㅜ
그거 슬기로운 의사생활에서도 나오는 에피소든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