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합뉴스발 동성애 논란 기사
댓글은 주로 20대.
"동성애 합법화 반대, 하지만 차별은 반대"
이게 논란이 될 만한건지도 모르겠네요ㅋㅋ
문,홍,안,유 네 후보 "동성애"관련 워딩 비교해보세요.
문 : 동성애에 대한 차별 반대, 동성혼은 민법상 허용되지않음
홍 : 동성애동성혼 적극반대
안 : 동성애동성혼 절대반대
유 : 혼인은 양성간의 결합
홍 : 동성애동성혼 적극반대
안 : 동성애동성혼 절대반대
유 : 혼인은 양성간의 결합
누구 승?ㅋㅋ
어떻게 보든 문재인 워딩이 가장 합당하네요.
다행히 베스트 댓글이 지극히 상식적이네요
그런데 까이는건 문... 뭐지 도대체...
추천순 댓글에선 우선 맘이 놓이네요
포털사이트 순위에 자료를눌렀을때는 일부분만 잘라서 부정적이미지를 심으려는 글이많더라고요 그런글에 넘어가지않았으면하네요
왜 까일까요? 답은 간단하죠.
문재인 후보가 그 말을 했기 때문에 까는 거죠. 아마 다르게 말해도 까일거임..
그래야 분탕질이 되니깐...
저 댓글들이
가장 일반적이고 상식적인 발언이라고 생각합니다.
당연한 결과입니다. 곰곰이 생각하면 상식적으로 문제될게 있을리가 없습니다.
아 ~~~~ 맘이 놓입니다. 역시 예전처럼
지지자들이 맘만주고 손놓고 있지 않아서 다행이엥요
"인종차별은 반대하지만 버스 앞자리에 흑인이 앉는 것은 싫어한다," 느낌으로받아드리시던데... 쫌아니지않나비유가
대선주자라는 사람 아들이 군대내 성폭O 사건에 연루된 일도 있었어요.
상식선의 발언이었습니다.
솔직히 이게 동성애 인권에 대한 편견 폭이 적은 20~30 대 다수의 의견이죠
그 위로 올라가면 유승민,안철수, 홍준표의견이 다수고요..
이거 하루하루가 긴장의 연속이네요.
어서 빨리 투표날이 왔으면 좋겠어요.
성소수자 옹호하는 발언했어도 까이는게 문재인이라서요 ㄷㄷ
동성애 특히 남자들간의 똥꼬로 관계하는건
에이즈 확산의 큰 주범입니다.
정신적인 사랑 교감 보다는 일반적인 남여관계시보다 큰 쾌감이 있기에 생기는 쾌락을 추구하기위한 기호이자 변명일수도 있습니다.
어언 나라는 이런 동성애 확산 다시말하지만 남자들간의 똥꼬관계로 에이즈가 크게 확산하며 나라의 건강재정이 파탄나는 경우도 생깁니다.
우리나라의 경우도 에이즈.치료비의 100%를 나라에서 부담하는데 그 비용도 상당하고
지금까지 누적인원 그리고 에이즈 감염인 확산에따른 지출도 커지고있습니다.
소수의 정상적이지 않은 기호때문에
온 국민이 필요이상의 부담을 지우는건 문제라고 생각합니다
솔직히 이 건에 대해서 물어뜯으려는 사람들은,
민감하기 이를 데 없는 동성애를 합법화하는 데 찬성한다라고 냅다 던졌을 경우 종교계에서 어떤 반응을 보일지 다시 한 번 생각해봤으면 해요.
과거만큼은 아니라도 종교적인 가치관을 중시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고, 동성애를 부정적으로 보는 종교는 결코 개신교뿐만이 아닙니다.
이번건에 대해서 성소수자 분들은 잘 판단해야 된다고 봅니다.
다른 댓글에도 적었는데 조금 더 두고보고 판단할 겁니다.
앞으로 내가 성소수자에 대해서 지지를 계속할 건지 아님 반대를 할건지 판단할 겁니다.
수꼴들의 떡밥에 흘들려서 조리돌림 계속한다면 전 분명하게 말하지만 앞으로 여기서든 어디서든 성소수자에 대해서 분명하게 반대 표명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