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성선설을 믿지 않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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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선설 :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 그것이 도덕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선한 본성을 잘 유지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성악설 :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그러니 그 악한 본성이 외부로 발현되지 못하게 예의를 가르쳐 본성을 억제해야 한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선함으로 이끌수 있냐지 인간이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는 학문이 아니다.
세상엔 ㅈ간이 너무 많아요..
나 국민학교 때도 꼭 우리랑 다르다고 괴롭히는 놈들도 있고
그 괴롭힘 당하는애 도와주겠따는 멀쩡한 정신의 아이는
그 괴롭힘 당하던애가 얘는 밥이라고 생각해서 역으로 호구 잡아서 꼬붕짓거리 시키려다가 그냥 다시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이 되는 꼬라지 많이 봤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 막 쓰면 안된다는 좋은 예시군
어휴
세상엔 ㅈ간이 너무 많아요..
너무하네..
8살 짜리 새끼들이 안좋은것만..
인간은 악하다
애들이 더 함
나 국민학교 때도 꼭 우리랑 다르다고 괴롭히는 놈들도 있고
그 괴롭힘 당하는애 도와주겠따는 멀쩡한 정신의 아이는
그 괴롭힘 당하던애가 얘는 밥이라고 생각해서 역으로 호구 잡아서 꼬붕짓거리 시키려다가 그냥 다시 아무도 안도와주는 상황이 되는 꼬라지 많이 봤다
괴롭힘 당할만 해서 당했다의 진짜 예시라니 이 무슨
성선설 : 인간의 본성을 선하다. 그것이 도덕이라는 형태로 나타나는 것이다. 그러니 그 선한 본성을 잘 유지할수 있도록 가르쳐야 한다.
성악설 : 인간의 본성은 악하다, 그러니 그 악한 본성이 외부로 발현되지 못하게 예의를 가르쳐 본성을 억제해야 한다.
성선설과 성악설은 인간에게 무엇을 가르쳐야 선함으로 이끌수 있냐지 인간이 선하다 악하다를 논하는 학문이 아니다.
어디서 주워들은 말 막 쓰면 안된다는 좋은 예시군
괜히 사족을 달아서 글쓴이의 무지가 드러나버린 사례
흠 이해가 잘 안되는데..
성선설과 성악설이 각각 본성은 선하다 악하다라고 전제를 깔고 시작하긴 하지만
그게 논하는 주된 목적이 아니라는 의미?
교육이 수단이고 '선함'이 추구하는 결과라면
교육이라는 과정 전이나 중이면
선하냐 악하냐 나뉘는건 맞지않나.
예전이나마 철학과 교양때 들은 기억으로는 성선설이나 성악설이나 계몽에 대한 포커스가 사람들 인지보다 더 있는게 맞긴 해도
성악설 자체가 사람이 악하다는 전제를 명백히 깔고가는건 맞는걸로 기억함.
ㅇㅇ
공맹이 남긴 가르침의 의의를 생각하면 타고남이 어떻든 사람은 배우고 수양을 쌓아서 정인군자의 길을 지향하게 만든다는 것이 유학의 핵심
그 사족도 자기가 전에 본 베댓일 수 있어 ㄹㅇㅋㅋ
내 기억으로는 주 목적/포커스는 그게 아닌거 맞긴 하지만
그래도 엄연히 성악설은 인간이 악하다는 베이스를 깔고가는건 맞음
본문 내용은 관심도 없군
선생이 흘렸거나 남 얘기 환장하는 인간들이 쓰잘데기 없이 애들 조사하고 떠들어대는건가
법이란게 있는거부터 성악설이 맞지
성악설이 기본이다
이빨 턴 애새끼들 진짜..... 어휴...........
성선설이 여기서 왜나와
단어 선택의 폭이 좁은가봐
와.. 부모님 잃은것도 시련인데 저런 거지같은
퍼뜨릴게 선생말고있나...
고모가 성인이시네. 애힘들어한다고 조카를 위해 이사까지가시고.
근황도 한참 옛날 근황이구만... 이 이후로 어떻게 됬는지 궁금해서 보러왔더니 유게식근황이였네
세월호는 인명사고가 아니라 여당vs야당의 정치적 공격 수단으로 굳어지는 바람에 애꿏은 유가족들만 고생이네
팩트는 인간은 태어날때 ㅈ도 몰라서 좀만 잘못 가르침이 어긋나면 저래된다
세상 참... 너무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