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거래를 몇년을했습니다.
이때까지 직거래를 예약하다가
취소하신분들은 몇분계셨지만...
택배거래를 원해서 주소 다받고..
계화번호까지 다 보냈는데...
결국 취소하시네요...
몇분이 이러시니.. 앞으로 예약은
없이 진행해야겠습니다...
https://cohabe.com/sisa/1965782
중고거래..이제 예약은 믿지못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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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샌 옛날하고 달라서 스맛폰으로 바로바로 송금이 되는 시대다보니
선입금 택배라면 굳이 예약이 필요없다 생각합니다 보통 안살분이나 장고끝에 악수두실분들이 거래를 좀 끌더군요.
확실히..예전엔 택배거래같은경우 계좌번호 드리면 바로 입금이였는데...
요즘은 입금보다 주소먼저보내시고 연락없으시다가 취소하시네요...
+ 하루홀드 포장까지 다 해두었는데 잠수하셨네요~;;
문자라도 한통주셨으면 다른분께 판매라도..ㅠ
저도 포장할려다가 안했는데..어떻게 보면 다행입니다..ㅠ
예약금 만원이라도 받아야죠
그런생각 해본적없는데... 바로 입금아니시면 예약금 받아야겠네요..ㅠ
판매자입장에서 예약받아준것중 1. 입금질질끌다가 연락두절 2. 예약날짜되서 거래시간 확인하니 답이없거나 죄송하다소리... 정말 50프로 가까웠던거같네요. 직거래든 택배든 빠른거래 우선으로 가게되는듯
역시 중고거래는 빠른거래가 답인거 같습니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