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연합뉴스) 전성훈 특파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잔뜩 움츠렸던 이탈리아의 거리가 다시 활기를 띠는 분위기입니다. 26일(현지시간)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의 방역 규제가 완화된 덕입니다.
이탈리아는 감염 재생산지수와 코로나19 환자의 병상 점유율 등과 같은 자료를 토대로 전국을 4개 등급으로 나눠 규제를 시행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는 옐로 존에서도 음식점·주점의 현장 테이블 영업시간이 오후 6시까지로 제한됐지만, 정부의 추가 규제 완화에 따라 이날부터 야간영업도 재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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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럽네요,,,,
하루1만명 확진에 일300명 사망이라니,,,
문맥과는 안맞지만; 우리나라도 식당가 혹은 카페에서는 마스크 벗을 수 있는데.. 저런 사진이 무슨 의미가 있을지.. --;; 번화가 스타벅스 한번 가보면..
자기 배네치아ㅜ아니고 로마인데
배네치아 광장이 맞긴 합니다
우리가 아는 베네치아는 아니고...
스페인 광장은 어쩌라구...
진짜 이해할래야 이해할수가 없음.. 우리나라가 국민들이 이상한건가?
부러워 할 Alone들 많겠네요.
독일은 6월말까지 강제 자택근무 들어간다던데...꽤나 대조적이네요.
한국은아직도 식당을규제안하고있는데
하루사망자자가 1,2명인나라가 300명씩 죽어나는 나가는 나라를 부러워하네요
기레기놈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