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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가부 "자식의 성, 부모가 정할 수 있게 개정"
전에도 저걸로 이슈가 한번 되어서 진즉에 통과된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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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 정답은 아니지만 미국은 결혼하면 여자성이 남자성으로 바뀌던데 ㄷㄷㄷㄷ
그것도 안 바꿔도 될걸요?
엄마성 따르는 사람도 많고..
어우 나는 괜찮은데 부모님 세대를 설득할 걸 생각하면,,, ㄷㄷㄷㄷ
저런거는 뭐 ~ 별의미도 없는거 부모합의하에 하는건 나쁘지않은듯
뭐...그러시던지
그냥 성을 아예 없애버렸으면....
여성인권선진국 미국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엄마성은 차피 외할아버지 성이라 아무의미없음
이게 맞네요 ㄷㄷ
유림에서 성명 나오겠다.
이미 보수 시민단체에서 반대한것 같아요
본인들이야 괜찮으면 끝이지만
아직 못 받아들이는 세대들 생각하면...ㄷ
괜히 싸울 여지만 만드네
자식들이 성이 각각 다를수도 있네요..ㄷㄷㄷㄷ
왜 부모 중의 한 명의 성을 물려받아야되죠?
걍 아무거로나 지을수 있도록도 해주지? ㅋㅋㅋㅋ
이제 알고보니 사촌이고도 나올 상황이네 ㄷㄷㄷ
여가부예산이 많아서 쓸때없는짓을하는구나
과연 이게 생산적인 여권신장 행동인지 의문이네요.
졸라 쓸데없는 에너지 소모같은데.
원하는데로 그러시던가..
이제 성가실 일만 생겼네요..
뭔가 일은 해서 실적은 보여줘야 하고.. 할건 없고..
저런 쓰잘때기 없는 정책들만..ㅋㅋㅋ
그러던지 말던지....
어짜피 결혼을 못 할 것 같으니 ㄸ
부모세대 설득할려면...
부모가 무슨 권리로 ... 본인이 성인이 되면 자기 성씨는 자기가 결정할 수 있게 해야
여자 성으로 가서 여자를 가장으로
남자는 집안일 했음하네요
부모가 성씨를 결정하면, 자녀가 커서 성씨 바꿀 수 있나?
"광안리 사는 찬호와 현주의 아들 성호" 이런 식으로 길게 하자.
결국엔 그토록 싫어하는 남자성(외할아버지)만 따라가는건데...
진짜 대가리 똥만 든 것 같네요...
예산은 쌓였고 뭘 하긴 해야겠고
그냥 평등하게 옆집 아저씨를 따르지 민주당은 이제 시마이네요.
이거 잘못하면 자녀들이 성이 다를수도 있겠네요 남자는 아빠성 여자는 엄마성
어휴~ 생각만 해도 피곤하네요 ㄷㄷㄷ
이거 사회적 합의에 이르기까지 얼마나 많은 시간과 에너지가 소요될런지 ㄷㄷ
그래도 뭐.. 상징적인 의미가 있기는 한데... 근데 피곤한 것도 사실이네요.
ㅋㅋㅋ 뭔가 자꾸 이슈를 만드는 느낌이다...
성자체를 없애야 차라리
엄마성도 아이 입장에선 외할아버지성, 아빠성도 아이 입장에선 할아버지성...
결과적으로 어차피 여권하곤 전혀 상관 없는...
여권 선진국 외국처럼 결혼하면 남편 성 따라가자는 개소리는 안 하나 몰라..
필요한 개정이죠.
저는 찬성입니다
진짜 개피곤하다 복잡하고 이러니 더더욱 혼인율 출산율이떨어지는거여
뭐 가족 동의 하에 결정하는거야 괜찮죠.
윤김지영 이딴식의 이름보단 훨 나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