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매도와 매수를 일년에 하나씩은 한것같지만
올해 재개발 투자를 마지막으로
매수는 완전히 접을것 같습니다
이젠 취득세 종부세 양도세가 답이 안나오구요
이걸 감안하더라도 투자금이 미친수준입니다
그나마 멸실 재개발 입주권이 취득세가 4.6프로이고
다주택자도 2년뒤팔면 일반과세라 마지막 틈새시장이지만
중도금대출이 불가해서 잔금만 제외하고
계약금 프리미엄 중도금 전부 현금이 있어야합니다
인천 33평대일경우에도 현금이 5-6억이 필요하니
나머지 지역들은 말할것도없이 투자금이 미친수준
소액투자 남은 곳은
지방비규제지역 , 수도권 공시가1억이하 아파트나 빌라
법인명의로 매수하고 6월전에 빠지기등의 방법이
있는것같은데요 이런건 소수의 고수들이 단기로 하는방법일뿐
결국 시장에서 다주택자의 수요는 완전히 퇴출시켰습니다
다주택자를 적폐로 취급하신분들의 바람대로 된것이겠죠
하지만 전월세 공급자라는 긍정적인 역할을 무시했으니
추후 어떤 결과가 나타날지는
몇년간 재미있게 지켜보면 될것같습니다
어쨋든 이제 시장을 주도하는 수요는
1주택자 실수요나 1주택자 투자자이고
이분들이 몇년간 가격을 끌어올릴거라 생각합니다
즉 매수계획이있거나 매도계획이 있으신분들은
다주택자가아니라 1주택자 실수요자가 무엇을 원하는지
반드시 생각을 필요가 있는거겠죠
투기꾼들이 전월세 공급자요? ㅋㅋㅋㅋㅋ
이미 결과가 나온것같지만 더 지켜보시면 될것같습니다
결국 전월세는 더 오르고 다시 매매가격을
자극하는 방향으로 갈거라 생각합니다
주택말고 다른데 투자하세요 ㄷㄷㄷ
그렇죠 이젠 부동산은 매도계획만 세우는것일뿐
요즘 주식이나 코인이 주관심사입니다 ㅋ
지방비규제지역 , 수도권 공시가1억이하 아파트나 빌라
-> 선수들의 영역~
그렇죠 전 주로 장투를 하는 편인데
이런곳은 치고빠지기를 잘해야하기에
진짜 선수들의 영역입니다
다주택자가 전월세 공급 안 해도 그 집이 없어지지는 않으니 누군가는 들어가 살겠죠
투기를 미화하려고 애쓰네요
글쎄요 전 항상 이랬습니다
님이 근냥 합법적인 투자행위에
혐오하는 감정을 가졌을뿐인거죠 ㅋ
뭐야 2주택자 취득세율이 1자리네요?? 2주택 30퍼 이상부터 시작해야지 무슨 개나소나 2주택하게 생겼네요
그러니 정권이 욕을 먹는겁니다
잘 알아보면 토할것 같음.
진심 진정성이 없음.
앙도세 중과부터 시작한 이유죠.
2주택까지는 할만할듯~
시장원리는 이기는 세금정책은 없습니다. 언젠가는 부작용이 나오죠.. 올 하반기 부터 알수 있으실듯
댓글들을 보니 확실히 현정권의 반시장정책으로
이성적인 교훈을 얻은 사람은 적다는것도 알수있는것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분들이 많을수록
역이용할수있는 기회가 생기는거니 좋게 생각해야겠죠 ㅋ
투기를 미화하려고 애쓰네요 (2)
12.4% 그냥 주고 삽니다.
물론 종부세 부담이 안가는 저가아파트나 시세차익기대가 큰 신축아파트는 그렇게 하시는분이 있긴하더군요 하지만 소수의 영역일뿐이니 현재 시장을 주도하는 사람들은 아니겠죠
ㅄ같은 댓글 많네
투자와 투기 구분도 못하는것들이 투기미화 어쩌구..
땅값오른다고 하면 정작 눈에 불을 키고 살 것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