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2009년
스탠포드 공학경영자 과정에서
5달러가지고 합법적으로 돈을 벌어오라는 과제가 나옴
제한시간은 2시간
그리고 그 과정을 3분간 발표하는거였음
5달러로는 주식투자도 빡세고
2시간밖에 없으니 라스베가스도 못감
그런데 발표일
2시간 만에 무려 650달러를 번 팀이 나옴
어떻게 벌었냐고?
100여명의 스탠포드 대학생들 앞에서
발표하는 3분동안
기업 채용광고를 해버리고
광고비로 650달러를 범
와우 역시 똑똑한 사람은 다르구나
오픈북테스트에 원어민 데려온 녀석보다 더 강력한걸
요즘엔 저러면 교수랑 학생들이 항의할려나
왜?
5달러에 집중한 사람과 2시간에 집중한 사람은 많겠지만 3분에 집중한 사람은 쟤네들밖에 없었네 ㅋㅋㅋ
와우 역시 똑똑한 사람은 다르구나
요즘엔 저러면 교수랑 학생들이 항의할려나
은근 교수님들 저런거 인정해주실것같은데....
왜?
학습시간에 광고때린다고 항의할듯
만점주고 다음부터 발표기회를 이용하는건 금지하겠지
3분이라는 자원을 2시간의 교섭시간동안 얼마나 잘 팔아먹었느냐는 과제니까 교수만 만족하고 학생들 기분은...음...
오픈북테스트에 원어민 데려온 녀석보다 더 강력한걸
쟤는 경영학과를 가야 할 걸
과를 잘못 골랐네
3분동안 스탠포드 수재들한테 광고할 기회 드린다니까요?
5달러에 집중한 사람과 2시간에 집중한 사람은 많겠지만 3분에 집중한 사람은 쟤네들밖에 없었네 ㅋㅋㅋ
500배 레버리지 가즈아ㅏㅏ
100배 레버리지 선물거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