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천국 코하비닷컴
https://cohabe.com/sisa/1965918

언론사의 인터뷰 내용 윤여정과 조영남의 소감

모두 미친 거 같네요
모도 이게 할말들인지...
이후 그 언론사는 윤여정의 말을 삭제함
국내 언론은 '주모'라고 언급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2068
Screenshot_20210428_064131_NAVER.png

댓글
  • 댓글이 없습니다. 처음으로 댓글을 남겨보세요!

(Iuv4h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