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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사의 인터뷰 내용 윤여정과 조영남의 소감

모두 미친 거 같네요
모도 이게 할말들인지...
이후 그 언론사는 윤여정의 말을 삭제함
국내 언론은 '주모'라고 언급함.
https://n.news.naver.com/article/081/00031820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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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RZO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