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기하강식
1971년~1989년까지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만 되면 사이렌이 울리면서 관공서 등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내리는 행사를 했는데, 이때 모든 국민이 태극기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야 했음
차량운전자도 핸들에서 손 떼고 차렷 자세를 유지해야 했으며, 국기하강식 동안은 정규 프로그램도 전부 일시 정지됨
이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경찰에 연행되었음
국기하강식
1971년~1989년까지 오후 6시(동절기는 오후 5시)만 되면 사이렌이 울리면서 관공서 등에 걸려있던 태극기를 내리는 행사를 했는데, 이때 모든 국민이 태극기가 있는 쪽을 바라보며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해야 했음
차량운전자도 핸들에서 손 떼고 차렷 자세를 유지해야 했으며, 국기하강식 동안은 정규 프로그램도 전부 일시 정지됨
이때 국기에 대한 맹세를 하지 않다가 적발되면 경찰에 연행되었음
2015년에 왜 부활할뻔 했는지를 설명해 줘야지 임마
즈그아빠의 찬란한 시절을 그리는
그걸 말하면 100% 북으로라
독재자들 하는 생각은 어쩜 저리 다 비슷비슷하냐
https://news.v.daum.net/v/20150223140904169
우욱
퍽킹 락다운
할배
군대에서는 아직도 하겠지??
ㅂㅅ 같은 나라
2015년에 왜 부활할뻔 했는지를 설명해 줘야지 임마
https://news.v.daum.net/v/20150223140904169
즈그아빠의 찬란한 시절을 그리는
야 은근슬적 정떡풀려고 하지마라 꺼져
그걸 말하면 100% 북으로라
아빠를 너무나 존경하는 어떤 효녀의 이야기
설명 해달라잖아~~~
맞아 부뚜막은 북녘에서
차량 다 길가에 세우라고 했지
독재자들 하는 생각은 어쩜 저리 다 비슷비슷하냐
좌우 성향을 막론하고 독재자들의 생각은 '국가는 신성하다=나는 국가 그 자체=그러니 나는 신성하다'지.
미친 독재자 시대로 회귀 할려하는 새끼들이있었다니...
예전에 동두천 있을때도 6시였나? 성조기 하강식 할때 저랬었는데 ㅋㅋㅋㅋㅋ
외부에 있을때만 해당되는거라 시간 되면 걍 안나가고 디팩에서 앵기다가 나가고 그랬는데.
이렇게 보니까 희극이 아니라 비극이네
이건 북감이다
저런 개 뿅뿅같은 짓거리를 21세기에서 시킨다는건 어떤 닭대가리에서 쳐나왔냐
역시 사면 소리 안나오게 잘라버려야했음
민주주의의 가장 중요한 가치훼손은
법을 넘어서 처벌해야된단 사례를 만들어야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