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큰일난 화이자.jpg

아조씨,
약국에 있는 약중에.부작용 없는 약 없고.
백신중에 부작용 없는 백신 없수다..알고는 있소?

부작용이 있는걸 있다고 쓴게 그럼 뭐가 잘못이라는거죠?
해외 언론에서도 부작용 사례는 보도 합니다.

일부러 어깃장 놓으시는건가요
글쓴이의 취지를 못읽으시는건가요

그동안 부작용 기사 안쓰다가 많이들여온 백신 위주로 부작용 기사 쏟아내니까 문제고,
저런 부작용은 통상적인 백신수준의.부작용인데 마치 큰문제인것처럼 보도하니.문제
두유 언더스탠드?

아스트라제네카 백신과 혈전. 인과관계가 밝혀지지 않은 경우가 많아 뭐라 단정짓기 어렵지만. 계속 부정적인 보도만 계속 나오니 사실 저도 좀 불안합니다.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마치 이런 전염병과 백신 관련 보도를 사건 사고 보도하듯, 단편적으로 선정적으로 하는 게 맞는가, 그게 공익적인가, 과학적인가...생각해보면 절대 그런 것 같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좀 찾아봤습니다. 세계 최고의 공영방송이라는 BBC는 어떻게 보도하는가?
이런 보도를 하네요.
4월 8일, “혈전 희생자의 누나, 사람들에게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접종 권하겠다”
4월 7일, “아스트라제네카 백신: 혹시 있을 위험과 이익을 따져보니…
55세 이상에서는 코로나로 죽는 사람들이 백만명 중 800명, 단순 사고로 죽는 사람들이 백만명중 180명, 교통사고 사망자는 백만명중 23명, 백신 부작용으로 인해 중병 이상에 걸릴 확률은 백만명 중 4명, 25세이상은 백만명중 11명"
이런 보도를 하고 있습니다.
BBC는 왜 이런 보도를 할까요? 정부에게 아부하려고? 아닙니다. 콧대 높은 미국 언론인들도 BBC가 어떻게 보도하고 있다고 하면 별다른 반박을 하지 않을 정도의 권위, 그게 BBC의 권위입니다.
BBC가 이렇게 보도하는 이유는 공연한 불안심리로 인한 사회적 비용을 낮추고, 공공의 이익을 증진시킬 목적.
공연한 불안 심리를 자극하는 보도 : 공익을 증진시키기 위한 사려 깊은 보도...우리 언론은 어떤 쪽에 가까운지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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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4월 23일 세상에 이익이 되는 방송 최경영의 최강시사 출발합니다. 저는 KBS최경영 기자입니다. 유튜브.팟빵.97.3 KBS1라디오 07시 20분~

이렇게 의도적으로 헤드라인만 편집해놓은게,
K기레기랑 다를게 뭐죠 ㄷㄷㄷ

그동안 언론들이 화이자가 더 좋다는 식으로 싸재꼈으니까요

어르신들이야 정보에 대한 판단이 거의 불가능하니... 노르웨이에서 초기 고령자 접종해서 5만명 접종하고 30명 사망한 게 화이자 백신이죠.

조중동과 기레기들이 세뇌시커놔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