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5년... 20살... 대학 들어가고 제일 해보고 싶었던탈색을 하고 집에 가자마자 어머니한테 등짝스매싱43대 맞고 버티고 버텼던 시절 ㄷㄷㄷㄷㄷㄷ저 좀 잘 생겼었죠 ??? 그래서 ..... 지금은....... ? 그냥 동네 아재 됐습니둥 ㄷㄷㄷㄷㄷㄷㄷㄷㄷ
사진이 2천년 초반에 유행했던 스타샷 감성이군요
제가 선구자였군요 ㄷㄷㄷㄷ
저도 2001년에 딱 저 스타일이었는데 ㅋㅋ
사진을 주시죠 ?? ㄷㄷㄷ
등짝엔 이스트팩 or 쟌스포츠.
인정!!
과거는 과거 일뿐 지금이 중요 합니다. ㄷ ㄷ ㄷ ㄷ ㄷ
인정.....과거 저 만큼 잘 생겼네요.
아이돌 사진 막 가져다 쓰지 마세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