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집 훼손 금지 문서에는 도장이 찍혀있지 않아 위조문서가 아닌가 하는 의혹이 제기된 상태
댓글
고양이당2021/04/24 03:35
ㅋㅋ 그럼 길에 들쥐나 비둘기같은건 왜 보호안해줌? 걔넨 동물아닌가? 개체수로 따지면 고양이나 걔네나 거기서거기일텐데 ㅋㅋ!
개인적으로 우리가 "왜" 길고양이들을 저렇게 법제화하듯이 보호해야하냐? 라는 근본적 의문에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을 단 한명도 못봄.
죄다 사람한테 버림받았으니까, 또는 사람에의해 터전을(?)잃었으니까 이딴 감성에 호소하는 괴논리만 펼침. 그거 아니면 환경이나 도시미관쪽 논거로 주장하는데 사실 다른 이유 배제하고 환경, 도시미관쪽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저렇게 몇명이 사료줘가며 키우면서 개체수 꾸역꾸역 늘릴바엔 대대적으로 박멸하는게 깔끔함. 그러지 못하는건 결국 앞서말한 감정팔이 때문이고..
쿸쿠보틀2021/04/24 03:39
오 문서위조까지ㅎ 반포자이 그래도 여유있는사람들이 살지 않나요 주민들 뜻 모아서 인실ㅈ가면 재밌겠다요
바로☆2021/04/24 04:09
cctv 확인하면 상황종료
싼타스틱42021/04/24 05:22
어설픈 온정이 길냥이들에게 더 비참한 결과를 낳을 수가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질게 아니라면
밥 주지 마세요. 밥 한번 주기 시작하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신경써 줘야 합니다. 차라리 집냥이 한마리 입양하는게
부담이 덜 갈거에요. 불쌍해 보여서 그냥 냐옹 소리 함 들어보고 싶어서 대충 여기저기 먹이 놔두고 무책임하게 개채수만
늘릴바에야 차라리 안하는게 고양이들한테 더 낫습니다.
청양대왕고추2021/04/24 06:38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 집에 대려다가 키우던가.. 지들이 책임지기는 싫고 남들이 피해보는건 내 알바 아닌거지..
츠보얌2021/04/24 09:08
유해동물제거하듯이해야됨.. 개네들이 재미로사냥하는 새들이 몇마린데
딸호구와이프2021/04/24 09:34
자기집앞에 고양이 밥을 주든 고양이 팬션을 지어주든 상관 안하겠는데, 전에 살던 빌라 근처 캣맘들.. 공동주택에서 자기들 맘대로 귀엽다고 밥주고 고양이 모여들어 밤에 웨엥웨엥 우는거 너무 괴로웠음 ㅜㅜ
제로나인2021/04/24 10:06
저도 냥이라면 미치는(?) 사람이지만...
사료주는건 조심스런 입장이네요.
나야 좋다지만 타인까지 좋을까..
단독으로 혼자사는거에 자기 집 마당이면
모르겠는데...
타인과 함께 사는곳이면 안하는게 맞죠.
제로나인2021/04/24 10:08
두번째는 직인이 음넹..
공문이 아닌 사문서라도 위조변조시
법적 책임이 따르는걸로 아는데...
샷건걸2021/04/24 10:36
밥은 주지말고....대신 집도 뿌시지말고....
...??
타지마로요2021/04/24 10:39
길고양이는 구청인가에 민원넣으면 와서 잡아다가 무료로 중성화를 시켜줍니다. 다시 있던 자리에 풀어주긴합니다만 일단 다같이 민원 넣으시면 장기적으론 개체수감소에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시원한똥줄기2021/04/24 11:21
우선 위에꺼 안내문에서 고양이 배설물 때문에 악취나 미관을 해친다는건 사실일 확율이 낮아요
길고양이들은 반드시 자신의 배설물을 땅을 파서 볼일본 후에 덮어놓습니다
그래야 천적으로 부터 피할수가 있거든요
저 배설물들은 개들의 배설물 일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래꺼 안내문에서 동물보호법도 맞는 말이고, 집을 훼손하면 그 집주인에게 배상해야 되는것도 맞는말이긴 한데
고양이 집을 시에서 안하고 개인이 지어서 하면 그 길고양이들을 자신이 관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고양이로인한 피해들, 대표적인게 스크레치겠죠
그런것들로 인한 피해도 고양이 집을 지은 사람이 배상해야겠죠
저런걸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시청에 말하는겁니다
그럼 시청에서 저 고양이들 싹 수거해서 중성화 한 후에 원위치 시키거나
아파트 단지 같은경우 길냥이 급식소를 만들이 힘들면 길냥이들이 살기 좋은곳에 방생해요
그래서 저희 사무실 근처에 길고양이만 수십마리있네요;;;;;
주변이 야산이고 길고양이 쉽터가 몇군데 있어서 엄청 몰려있어요;;;;;
길고양이 보살피고 싶으면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는 장소에 찾아가서 그 애들 돌봐주면 되는겁니다
★수시아★2021/04/24 11:22
귀여운거 빼고 무쓸모라고 누가 리뷰한거 본거 같은데 ㅎㅎ
전 차만 좀 안 긁었으면 좋겠어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고냥이 밥을 저의 집근처에서 챙겨 줬는데...
고양이 무리들이 생기고 새벽에 아기 울음소리 내서 깨고
본네트위로 올라가서 차 마구 긁어 놓고 ㅠㅠㅠㅠㅠ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 댁 근처에서 하시면 안되냐고 했다가 욕만 먹고/...
저 이유ㄸㅐ문만에 이사간건 아니지만 한목했음...
맛있는햇살2021/04/24 11:30
먹이주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야되나..
자기는 먹이주고 귀여워해주고 뿌듯한지 모르겠는데
피해입는 사람들은 밤마다 발정기 울음이나 배변문제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ㅎㅎㅎ
정말 이기적인데 자부심만 높은 집단들...
포도색향기2021/04/24 11:34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서 키워. 남한테 피해를 안 준다면 모를까 피해가 간다면 당연히 지양해야지.
거대호박2021/04/24 11:36
길고양이 관리를 관리실 차원에서 하는 아파트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의 차이는
쥐돌이가 전선 갉아먹어서 생기는 전기사고 발생율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쥬시쿨자두2021/04/24 11:38
동물 참 좋아하지만 공동거주지역에서 먹이주기는 반대
임홍2021/04/24 11:56
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관할 지자체에서 충분한 TNR이 병행이 되어야해요.
다중복이야뭐2021/04/24 12:21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길고양이 캣맘이라고 주장하면서 데려가지는않고 먹이만 주는 아주 개쓰레기들이 널림 죽이고 싶음 진짜 ㅋㅋ
lucky2021/04/24 12:34
도장 없는건 공문이 아니네요..
루비루비2021/04/24 14:25
후자의 논리면 남의 집앞에서 바퀴벌레나 쥐를 키워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거도 잡아죽이면 불법이죠.
정말 왜 이렇게 내로남불이 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당연시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커피맛쵸파2021/04/24 17:28
주택단지나 아파트단지에서 캣맘짓거리 하는사람들? 걍 다 내이웃의 고통에 공감못하고 자기만족만 위하는 싸이코패스 정신병자입니다 ㅋㅋ 저도 캣맘것들땜에 피해를 많이봐서 캣맘글엔 항상 댓글다는데 비공수가 많더라구요 ㅋㅋ 여기도 정신나간 캣맘들 많단소리죠 ㅋㅋ
그리고 캣맘들 특징이뭐냐면 붙잡고 말로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해도 절대 말이안통합니다 약간 비건이나 안아키들이랑 동일선상인거같네요
아 참고로 전 저희집 앞 쓰레기더미에서 어미없는 새끼길냥이 데려다가 6년째 키우고잇습니다
저도 고양이 정말좋아하는데 사람들많은 주택가나 아파트단지에서 캣맘짓거리 하는건 정신병입니다 제발그만하시길
eyess2021/04/24 17:29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근데 방패는 중국산이네
Kongip2021/04/24 19:35
극최소한의 책임[사료값]만 지면서
최대한의 자기만족을 얻으려고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종족이죠...
밀키웨이2021/04/24 23:12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지는 건 크게 불편한 거 모르겠는데.. 고양이 사료룰 비둘기가 다 쳐먹어서 비둘기만 잔뜩 느는 건 많이봤네요 . 비둘기가 많아지면 진짜 바닥에 배설물,,, 끝판 ㅜㅜ 더러워요 진짜..
샤이닝3332021/04/25 05:24
길에서 사는 동물이 강추위나 무더위에 허덕일 때
인지상정으로 추위를 피할 집이나 시원한 물 정도
주는 건 어찌보면 인간이 가진 장점이고
인간적인 도리의 발현일 수 있죠.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든 말든
폭발적 증가로 없애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든 말든
끝까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밥을 주며
개체수를 늘리는게 과연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멋대로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이름 지어놓고
자기만족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을 반대하면
인성쓰레기인 듯 몰고가는 것두요.
ㅋㅋ 그럼 길에 들쥐나 비둘기같은건 왜 보호안해줌? 걔넨 동물아닌가? 개체수로 따지면 고양이나 걔네나 거기서거기일텐데 ㅋㅋ!
개인적으로 우리가 "왜" 길고양이들을 저렇게 법제화하듯이 보호해야하냐? 라는 근본적 의문에대해 논리적으로 설명해주는 사람을 단 한명도 못봄.
죄다 사람한테 버림받았으니까, 또는 사람에의해 터전을(?)잃었으니까 이딴 감성에 호소하는 괴논리만 펼침. 그거 아니면 환경이나 도시미관쪽 논거로 주장하는데 사실 다른 이유 배제하고 환경, 도시미관쪽으로만 이야기하자면 저렇게 몇명이 사료줘가며 키우면서 개체수 꾸역꾸역 늘릴바엔 대대적으로 박멸하는게 깔끔함. 그러지 못하는건 결국 앞서말한 감정팔이 때문이고..
오 문서위조까지ㅎ 반포자이 그래도 여유있는사람들이 살지 않나요 주민들 뜻 모아서 인실ㅈ가면 재밌겠다요
cctv 확인하면 상황종료
어설픈 온정이 길냥이들에게 더 비참한 결과를 낳을 수가 있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완벽하게 책임질게 아니라면
밥 주지 마세요. 밥 한번 주기 시작하면 하루도 거르지 않고 매일 신경써 줘야 합니다. 차라리 집냥이 한마리 입양하는게
부담이 덜 갈거에요. 불쌍해 보여서 그냥 냐옹 소리 함 들어보고 싶어서 대충 여기저기 먹이 놔두고 무책임하게 개채수만
늘릴바에야 차라리 안하는게 고양이들한테 더 낫습니다.
그렇게 걱정되면 지들 집에 대려다가 키우던가.. 지들이 책임지기는 싫고 남들이 피해보는건 내 알바 아닌거지..
유해동물제거하듯이해야됨.. 개네들이 재미로사냥하는 새들이 몇마린데
자기집앞에 고양이 밥을 주든 고양이 팬션을 지어주든 상관 안하겠는데, 전에 살던 빌라 근처 캣맘들.. 공동주택에서 자기들 맘대로 귀엽다고 밥주고 고양이 모여들어 밤에 웨엥웨엥 우는거 너무 괴로웠음 ㅜㅜ
저도 냥이라면 미치는(?) 사람이지만...
사료주는건 조심스런 입장이네요.
나야 좋다지만 타인까지 좋을까..
단독으로 혼자사는거에 자기 집 마당이면
모르겠는데...
타인과 함께 사는곳이면 안하는게 맞죠.
두번째는 직인이 음넹..
공문이 아닌 사문서라도 위조변조시
법적 책임이 따르는걸로 아는데...
밥은 주지말고....대신 집도 뿌시지말고....
...??
길고양이는 구청인가에 민원넣으면 와서 잡아다가 무료로 중성화를 시켜줍니다. 다시 있던 자리에 풀어주긴합니다만 일단 다같이 민원 넣으시면 장기적으론 개체수감소에 도움이 되리라봅니다.
우선 위에꺼 안내문에서 고양이 배설물 때문에 악취나 미관을 해친다는건 사실일 확율이 낮아요
길고양이들은 반드시 자신의 배설물을 땅을 파서 볼일본 후에 덮어놓습니다
그래야 천적으로 부터 피할수가 있거든요
저 배설물들은 개들의 배설물 일확율이 높습니다
그리고 아래꺼 안내문에서 동물보호법도 맞는 말이고, 집을 훼손하면 그 집주인에게 배상해야 되는것도 맞는말이긴 한데
고양이 집을 시에서 안하고 개인이 지어서 하면 그 길고양이들을 자신이 관리한다는 것이기 때문에
고양이로인한 피해들, 대표적인게 스크레치겠죠
그런것들로 인한 피해도 고양이 집을 지은 사람이 배상해야겠죠
저런걸 쉽게 해결하는 방법이
시청에 말하는겁니다
그럼 시청에서 저 고양이들 싹 수거해서 중성화 한 후에 원위치 시키거나
아파트 단지 같은경우 길냥이 급식소를 만들이 힘들면 길냥이들이 살기 좋은곳에 방생해요
그래서 저희 사무실 근처에 길고양이만 수십마리있네요;;;;;
주변이 야산이고 길고양이 쉽터가 몇군데 있어서 엄청 몰려있어요;;;;;
길고양이 보살피고 싶으면 길고양이 급식소가 있는 장소에 찾아가서 그 애들 돌봐주면 되는겁니다
귀여운거 빼고 무쓸모라고 누가 리뷰한거 본거 같은데 ㅎㅎ
전 차만 좀 안 긁었으면 좋겠어요.. 전에 살던 동네에서 아주머니 한분이 고냥이 밥을 저의 집근처에서 챙겨 줬는데...
고양이 무리들이 생기고 새벽에 아기 울음소리 내서 깨고
본네트위로 올라가서 차 마구 긁어 놓고 ㅠㅠㅠㅠㅠ
아주머니에게 죄송한데 댁 근처에서 하시면 안되냐고 했다가 욕만 먹고/...
저 이유ㄸㅐ문만에 이사간건 아니지만 한목했음...
먹이주는 사람들이 너무 이기적이라고 해야되나..
자기는 먹이주고 귀여워해주고 뿌듯한지 모르겠는데
피해입는 사람들은 밤마다 발정기 울음이나 배변문제를 고스란히 떠안아야 하는ㅎㅎㅎ
정말 이기적인데 자부심만 높은 집단들...
그렇게 소중하면 집에서 키워. 남한테 피해를 안 준다면 모를까 피해가 간다면 당연히 지양해야지.
길고양이 관리를 관리실 차원에서 하는 아파트 단지와 그렇지 않은 단지의 차이는
쥐돌이가 전선 갉아먹어서 생기는 전기사고 발생율의 차이라고 생각하면 편합니다.
동물 참 좋아하지만 공동거주지역에서 먹이주기는 반대
고양이 급식소 설치는 관할 지자체에서 충분한 TNR이 병행이 되어야해요.
나도 고양이 키우지만 길고양이 캣맘이라고 주장하면서 데려가지는않고 먹이만 주는 아주 개쓰레기들이 널림 죽이고 싶음 진짜 ㅋㅋ
도장 없는건 공문이 아니네요..
후자의 논리면 남의 집앞에서 바퀴벌레나 쥐를 키워도 되는거 아닌가요?
그거도 잡아죽이면 불법이죠.
정말 왜 이렇게 내로남불이 심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게 당연시 되는지 모르겠습니다.
주택단지나 아파트단지에서 캣맘짓거리 하는사람들? 걍 다 내이웃의 고통에 공감못하고 자기만족만 위하는 싸이코패스 정신병자입니다 ㅋㅋ 저도 캣맘것들땜에 피해를 많이봐서 캣맘글엔 항상 댓글다는데 비공수가 많더라구요 ㅋㅋ 여기도 정신나간 캣맘들 많단소리죠 ㅋㅋ
그리고 캣맘들 특징이뭐냐면 붙잡고 말로 서로 합의점을 찾으려해도 절대 말이안통합니다 약간 비건이나 안아키들이랑 동일선상인거같네요
아 참고로 전 저희집 앞 쓰레기더미에서 어미없는 새끼길냥이 데려다가 6년째 키우고잇습니다
저도 고양이 정말좋아하는데 사람들많은 주택가나 아파트단지에서 캣맘짓거리 하는건 정신병입니다 제발그만하시길
창과 방패의 싸움인가
근데 방패는 중국산이네
극최소한의 책임[사료값]만 지면서
최대한의 자기만족을 얻으려고
주변에 피해를 끼치는 종족이죠...
고양이 개체수가 많아지는 건 크게 불편한 거 모르겠는데.. 고양이 사료룰 비둘기가 다 쳐먹어서 비둘기만 잔뜩 느는 건 많이봤네요 . 비둘기가 많아지면 진짜 바닥에 배설물,,, 끝판 ㅜㅜ 더러워요 진짜..
길에서 사는 동물이 강추위나 무더위에 허덕일 때
인지상정으로 추위를 피할 집이나 시원한 물 정도
주는 건 어찌보면 인간이 가진 장점이고
인간적인 도리의 발현일 수 있죠.
그렇지만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가든 말든
폭발적 증가로 없애야 한다는 소리가 나오든 말든
끝까지 책임질 수도 없으면서 무턱대고 밥을 주며
개체수를 늘리는게 과연 고양이를 사랑하는 것인지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오히려 “길에서 사는 고양이”를
있는 그대로 봐주고 사랑하는 것이 아니라
멋대로 불쌍하고 가엾은 존재로 이름 지어놓고
자기만족하는 것 같아요.
고양이에게 밥주는 것을 반대하면
인성쓰레기인 듯 몰고가는 것두요.
가끔 동물을 인간보다 더 모시는 반려충들보면 극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