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건 바로 호크아이랑 블랙 팬서
처음 만난거 : 시빌워 당시 공항 전투
"우리 초면이지? 나는 클린트야."
"관심없어 ㅅㅂ"
진짜로 이 때 빼곤 접점없다가 엔드게임서야 겨우 만남
"아 ㅅㅂ ㅈ됐네."
뿜! 이걸 찾으시나?
"클린트. 그거 줘." (호크아이라고 안하고 클린트라고 본명을 부름)
"ㅇㅋ"
관심없다고 하지만 이름은 기억해두고 계셨던 트찰라좌.
왕 아무나 하는거 아님
마블 영화 표현이 세세하다고 느껴진 부분
저걸 저렇게 풀어줄 줄이야..
왕의 그릇이란 저런거임
바로 갖다바치잖아
저때 시빌워 복수한다고 건틀렛 안줬어야됐는데
저 배우분 보면 왜 찡해지는지...
왕 아무나 하는거 아님
마블 영화 표현이 세세하다고 느껴진 부분
저걸 저렇게 풀어줄 줄이야..
왕의 그릇이란 저런거임
바로 갖다바치잖아
저때 시빌워 복수한다고 건틀렛 안줬어야됐는데
저 배우분 보면 왜 찡해지는지...
곧 죽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