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운동가 우당 이회영 선생
조선에서 손 꼽히는 갑부집안
경술국치에 집안 전체가 만주로 이주
재산을 급처해서 현재 가치로 600억원으로 급처.
만일 급처하지 않고 제대로 흥정하고 매매했다면 한화 2조원.
600억들고 이주한지 8년만에 가난에 시달림
600억을 단 8년만에.
집안 재산이 바닥났음에도 독립운동을 포기 하지 않음
광복 이후 오랜 시간이 지난뒤에서야 건국훈장 독립장 수여.
요약
1. 집안 재산 2조인데 6백억에 급처
2. 이주후 독립운동 8년만에 다 써버림
3. 가난 속에서도 독립운동에 매진
ㅅ ㅂ 이런분이 잘 먹고 잘 살아야하는뎅........현실은...나라 팔아먹는 놈이...잘먹고 잘 살음
진정한 마지막 삼한갑족
학교만들고 잘 안보이게 독립군 운용하려면 엄청난 양의 자금 들어가니까...
600억 태우는데 8년걸렸으면 많이 절약 한듯;
현실 ㅇㅅㅇ같은 놈들이 나오고
진정한 마지막 삼한갑족
ㅅ ㅂ 이런분이 잘 먹고 잘 살아야하는뎅........현실은...나라 팔아먹는 놈이...잘먹고 잘 살음
학교만들고 잘 안보이게 독립군 운용하려면 엄청난 양의 자금 들어가니까...
600억 태우는데 8년걸렸으면 많이 절약 한듯;
독립운동 안하고 쪽■■새끼들 똥꼬빨았으면 죽을때까지 떵덩거리면서 살았다는게 더 조명받아야하지않을지
현실 ㅇㅅㅇ같은 놈들이 나오고
내 친구 조상도 머슴 10명 넘던 유지였는데, 재산을 모두 처분하고 만주로 떠나 독립운동에 종사함. 그리고 그 친구는 가난해서 국립대 왔음.
가족들 길에서 굶어서 객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