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v.media.daum.net/v/20170425130103595?f=m
33주 임산부 비행기 탑승 할려고 표예매후
탑승 입구에서 33주인지라 탑승안된다 거부
남편의사이고 책임지겠다
남편 주치의 아니라서 안되다 거부
승객은 티켓 예매시 32주 이상 비행기 못 탄다는 문구 없었다 항의 ㄷㄷㄷㄷ
일요일인지라 주치의 소견소도 발급안됨
궁금하네요
저 경우 임산부면 어느정도 알수있지않나요?
그리고 남편 의시지만...
산부인과 의사 아니라 신경과. 정형외과. 피부가 의사일수도있고
만약 문제 생기면 타격이 더 클거같아보여요
규정대로 지키면 되는것을..어느쪽이던요
근데 임신 33주면 본인이 항공사에 먼저 확인해야 하는거 아닌가...
남편이 의사였는데 그것도 모르는게..
규정이 먼저임...
원래 진단서 발급 받고 항공권 끊는게 순서이죠...다들 그냥 타긴하지만..
전 와이프 29주에 해외나갈때도 혹시나해서
임신확인서 떼갔네요 ㄷㄷㄷ 확인은 안하더란
보안검사할때 임신해서 검색대 옆으로 지나가고
패스트패스 되서 줄도 안서고 좋더라구요 ㄷㄷㄷㄷㄷ
본인도 그렇지만 의사 남편도 몰랐다는게..ㄷㄷㄷ
뱅기서 8삭동이 낳으면 우짜려고
30주가 넘었는데 무조건 비행기 탔다는게 이해할 수 없음...
거기다 남편이 의사임...
비뇨기과 의사도 알겠네
33주면 당연히 본인이 확인해봤어야죠.
아시아나가 백번 잘했음.
일반인도 관심있음 아는건데.. 걍 간듯 ㄷㄷㄷㄷ
규정이 우선이죠
진상이라는 말이 괜히 있는 게 아니지요..-_-;
원칙과 규정이 최우선입니다. 그걸안지켜서 지금 울나라가 이모양이꼴아닌가요???
당연한걸 물어보시네...
혹시 뱅기안에서 애낳을려고 한것아닌가?
이런건 본인이 알아서 타지 말아야죠.
저러다 문제생김 항공사에 항의 할거 아냐...
남편이 의사인데...저런것도 모를까...
항공사가 잘했네...괜히 태웠다가 문제 생김 지들 잘못은 말안하고
항공사에만 항의할거 아냐
ㅋㅋㅋ 남편이 의사인데.. 장의사인지 수의사인지...
남편이 의사인가 뭐 어쩌라는거지..ㅋㅋ 당연히 주치의 소견서가 있어야지 ㅋㅋㅋ
그냥 이건 뼥~~~ 하는거임..
별....
항공사는 규정대로한거죠
저런사람들은 태워서 문제 생기면.. 또 규정대로 안해 이런일 생겼다 진상 부립니다.
대부분 비행기 타보셨음 아셨을텐데.. 논란거리는 아닌듯
난 남잔데 어디서 본거 같은데. 임산부에 관련된거. 여행사이트에서 뱅기 티켓 발권 받을때 봤었나...
아시아나가 잘한거 담당의사 소견서없이 문제생기면
아시아나에 뒤집어 쒸울려고
보통 저런이들은 문제 생기면 그 때 왜 안말렷냐고 진상..
기내 출산시 혜택을 노린 건 아니겠고,
그냥 골통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