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安, 우리 당에서 제대로 가르쳐 내보낼걸"

추미애 의원님...
쟤가 안철숩니까? 갑철숩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해찬옹과 추다르크가 전면에 나서기 전에 알아서 니들 당과 후보나 챙겨라....좋은 말 해줄때 새겨듣고....이 사돈에 팔촌을 넘어서 구촌까지 팔아 먹는 인간들아..

DJ 적자라고 자칭했던 분과 안 후보를 보면서 '정치란 과연 저러한 것인가. 좀 더 오래 안 후보를 우리 당에 뒀더라면 제대로 가르쳐서 내보낼 걸' 하는 마음도 들었다"

저 찰스 그만쫌 괴롭히십띠요.

이것은
명백한 네거티브입니다
다들 알다시피
저는
대학 교수를 했던 사람입니다
그런 저에게
배우지 못했다고 하는 것은
굉장히 모욕적인 표현입니다
그리고 또
지금
국민들이
이 사태를 보면서
참으로 실망하실 것입니다
지금이 어떤 정국입니까
따라서
문재인 후보는 쳐다보지 않고 토론하겠습니다

"김대중 전 대통령과 함께 대구 서문시장을 방문했던 기억이 난다"며 "그 때 대통령께서 저에게 한복 한 벌을 지어주셨다. 김 전 대통령은 저를 사랑해주신 이상으로 동지 여러분들을 사랑하셨다. 정의가 강물처럼 흐르고, 통일의 희망 무지개처럼 피어오르는 나라를 꼭 우리가 만들어내자, 이것이 DJ의 유언 아니겠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역시 추대표 화이팅 입니닷~

역시 추미애.. 이겨본 경험이 정말 커~
이럴때 한방씩 푹푹 꽂아줘야지 ㅋㅋㅋ

추댚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댚 좌닌해!!

추댚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익 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