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통한 ㅊㅈ의 서러움

언니도 뚱뚱한데 누가 누구한테 할소리?

언니도 덩치가 있는디?

빼면 이쁠거같은데 언넝빼자

이건 진짜 듣기 싫겠네요...날씬하고 이쁜사람이 해도 듣기싫을거 같은데ㅋㅋㅋㅋㅋ대체 둘이 뭐가 다른거지?ㄷㄷㄷ

언니는 직장다니고 있는 듯 그나마.

좀 창고 덜먹으면 되는데 그걸 못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조금 노력하면될거같은데
포기하기엔

뭐야 고해성사야?

엄마쪽 유전자가 보이는데.. 살빼야 하는걸 알고 있으면서 울고만 있을까..?
한강 나가서 따릉이 빌려서 한두시간만 타도 살빠질텐데..

자매가 다 돼지같은데 ㅋㅋㅋ
근데 건강을 위해서라도 빼는게 좋기는 함
뚱뚱하면 취업에서도 은근히 불이익 많이받고 안좋음
연애는 물론이고

언니는 연애하고 돈도벌고 다 하는가부지. 그러니까 저렇게 말하지.
첫번째 잘못된것은 동생이지 뭐.
지가 알면서 고치질 못하잖아. 살 빼면 되지. 뚱뚱해서 취직 안되는거 같은면 다이어트를 하던가.
그닥 생각이 없는거야 식욕을 못이기는거지.
저런소리 들어가면서 처 먹는거 봐라. 의지 박약이야 저런애는 걱정할 필요도 없고 도와줄 필요도 없지. 가족이나 걱정하지 밖의 남들이면 그냥 뚱뚱한 여자 정도로 보고 그만 이야.

부모가 될 교육에 대해, 대학입시와는 별도로 반드시 그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자격 여부를 가려줘야 합니다.
자격없는 부모들이 계속 늘어나는 '산업사회' & '범죄우대사회'.

밥먹는 앞에서 왜 저러냐 진짜 ㅋㅋ

머 저정도면 괜찮은데.......너무 구박 주네...

배려의 중요성

걷기운동부터 시작하자

난 가능 ㄷㄷㄷ

언니나 엄마가 진짜 나이대 비해 날씬한 스타일이면 살빼기 위한 말로 들리겠는데
누가 누굴 지적해 지금? ㄷㄷㄷㄷㄷㄷ

같은사람 3명이 지적질이네

부모가 무식하고 본보기를 안보이니 답이 없지...에혀...
집안 꼬라지 보니 다들 아무 생각없어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