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목련입니다나무에 피는 연꽃이라니...저 큰 꽃이 어찌 그리 우아할수가 있는지...?제 눈에는목련이 기품있는 꽃인듯 너무 멋집니다.Quien no agradece una rosa, no agradecera ninguna cosa.
목련도 다 지고.....양희은의 "하얀 목련"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봄도 금방 가는군요...ㅜㅜ
자연은 자세히 바라보면 구경거리겸 찍을게 많더라고요
그러게요, 꽃들은 몸을 구부리고 한참을 들여다보게 되는거 같아요...
청순하네요..
즐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