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릭터가 점프를 뛰었을때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공중에서 이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조작법 특허
이거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이 무지개마음 황구처럼 됐을수도 있음...
참고로 점프 버튼을 누른 시간에 따라서 점프 높이가 바뀌는것도 닌텐도 특허
캐릭터가 점프를 뛰었을때 공중에 있는 상태에서 방향키를 누르면 캐릭터가 공중에서 이동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조작법 특허
이거 없었으면 지금쯤 게임들이 무지개마음 황구처럼 됐을수도 있음...
참고로 점프 버튼을 누른 시간에 따라서 점프 높이가 바뀌는것도 닌텐도 특허
저거 닌텐도가 처음으로 특허낸 원천특허라 못함ㅋㅋㅋㅋㅋ
지금은 무효화됐겠지만.
코나미: 아닌데?
정작 그런 편의성이 있는 슈퍼마리오는 조작감이 미끌거려서 꽤 어려운 게임이라는게 아이러니
조작감 이라는걸 만들어냈지
십자키도 있지 않나? 그건 세가였나?
ㄴㅇㄱ
하얀마음백규
정작 그런 편의성이 있는 슈퍼마리오는 조작감이 미끌거려서 꽤 어려운 게임이라는게 아이러니
근데 점프중 이동 안되는게임 은근히 많은걸로 아는데
근데 그 시절 기준으로는 플랫폼 게임을 정립해버린 혁신 수준의 게임이었던것도...
저런건 일단 걸어놓는거라 실지로 저거가지고 소송걸면 십중팔구 무효 뜸
코나미: 아닌데?
저거 닌텐도가 처음으로 특허낸 원천특허라 못함ㅋㅋㅋㅋㅋ
지금은 무효화됐겠지만.
특허 내용땜에가 아니라 시간땜에 무효화일걸 아마
저게 닌텐도에서 슈퍼 마리오 브라더스 내놓을때 내놓은 특허인데 그 전에는 이런 발상 자체를 못했었거든..
조작감 이라는걸 만들어냈지
십자키도 있지 않나? 그건 세가였나?
십자키도 닌텐도 맞음ㅇㅇ
그래서 소니나 다른회사가 십자키 중간을 갈라놓은거
특허는 모르겠는데 최초의 세이브 기능도 젤다의 전설에서 처음 나왔을걸
그거 슈퍼 패미콤에 추가로 무슨 장치 달고 아마 거기에서...
그리고 닌텐도는 그 저장하는 방법에 대한 특허도 몇백개를 가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