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호사가 엉덩이에 주사놓다가 빡친 이유

아이 씨팔

인간적으로 욕할만 하다

사과하면 성장하는거고 아니면 영원히 똥팬티맨이고

간호사: 님 지금 성질임?
똥싼이:님은 인성질임?
간호사: 님 똥지림~
똥싼이: 마음이 저림...

팬티에 지리면 느껴지지 않나?...ㅇ..ㅇ

와 저건 평생 트라우마겠군요....

모두가 피해자네 ㅠㅠㅠ

근데 팬티를 얼마나 내렸길래 그게 보이나 살짝만 내리지 않나 헐
엉덩이 살짝 보이게??

일본에서 살 때 아파서 병원갔더니 의사한테 진료받고 주사 한방 맞고 가래서 주사실에 들어가서
바지 허리띠 풀고 지퍼 내리고 그 상태에서 바지 살짝 내리고 있으니깐 간호사가 들어와서는 정색하며 팔 걷어라 하더라ㅠㅠ
시발.... 그 간호사 내 한글강좌 학생인데ㅠㅠ
이상 왜나라 병원가서 변태된 썰였음ㅠㅠ

운영자님 내가 진짜 정치적이냐 유머냐 아니냐 같은 논란에 기름 부을 생각 1도 없습니다. 그러니.. 다 안살려도 좋으니 똥게 베오베만 살려내 주세요. 나 이런거 좀 몰아서 보게 ㅋㅋㅋㅋ

골반에서 살짝만 내리는건데? 똥튄게 보인다구???

사과하러 갈 필요 없어요. 오히려 간호사가 사과할 일이죠 환자가 아프면 설사도 하고 그런거지 왜 욕을 하고 그런담

사과도 하지 마시고. 부끄러워도. 하지. 마시길...  그. 간호사. 그. 의사가. 잘못 했습니다.
제. 이야기를. 들려드리죠...  20여년전. 제가. 시골에서. 물리치료 할때 입니다.
시골은 푸세식이 많습니다 .
오래 되면. 똥 건더기는 가라앉고. 위에. 똥삭은 국물만. 남습니다.  그. 상황에서. 똥을. 누면. 똥물이. 사람 목뒤로. 머리위까지. 똥물이. 튀어. 올라 갑니다.
튀어올라간. 똥물이. 내복. 뒷 옷깃에서 부터. 등을. 이어. 똥물. 고속도로를....만들어. 오는. 노인분들이. 한둘이. 아닙니다.   저에게도. 매우. 심한. 트라우마로. 남을. 일이지만. 환자에게. 내색. 안하고. 치료에. 전념. 했습니다.  원장님도.  전혀. 표정. 변화도. 없었지요.
의료 라는 것은. 그런것입니다.
님은. 개념치 마시고. 잊어 버리십시요

여기 환기 안돼요 환기?

팬티 살짝 내리고 <- 엉덩이 노출
힘 빼세요 <- 골이 더 노출
3초 뒤<- 간호사 아이씨 내뱉음
이면 엉덩이가 이미 보인 상태에서
간호사가 주사를 놨다는 건데
그럼 바지 내리고 있을 때 부터 변이 묻은게
보였다는 거 아닌가요?
의료인답게 이미 한 번 참고 주사 놔준 것 같은데요.
주사를 맞으면서 속옷을 더 내리진 않으니까요.
그럼 3초 뒤 아이씨는
엉덩이에 힘 빼면서 윗골짜기..사이에 묻은
변이 추가로 보여서 빡치셨던 것 같은데
속옷을 그렇게 많이 내리고
주사맞는 것도 아닌데 그 정도로 묻은 건
대체 용변 본 후 어딜 어떻게 닦았다는 건지..

딴 병원가면 되지 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