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율의출발새아침] 손학규 "安 대통령 되려면 '연대세력의 외연확장' 생각해야"
김한길 "지금 단일화 바람직하지 않아" 바른정당과 선긋기
국민의당도 3당 합당에 대해 내분이 일어나기 시작하는군요
바른정당이 아주 곳곳에 폭탄을 던져놓았네요
이번주 내내 저 문제 갖고 국민의당은 갑론을박 벌어집니다
가뜩이나 지지율 떨어지는 판국에 저 문제 갖고 계속 갑론을박 벌이게 된다면
지지율은 더 떨어집니다
그러고 난 후에 후보 단일화 해도 소용 없죠
학규형...
형은 그냥 다시 만덕산으로 가...
후단협 만들어야죠
만덕산 잘한다
다 덤벼,
1:4도 문제없다
4당 합당하면 청산:적패의 구도가 완성된다
한번 붙어 보자
합쳐서 덤벼라
한 놈 한 놈 씩 께작 거리지 말고 한번에 다 덤벼
국당이 어떻 존재인데 .그 의미를 모르며 . 연대 그런 소리 못 할텐데..
이겨라 이겨라 이기는편 우리편
김한길 역시 타이밍이 기가 막히네. 어떻게 들어가자마자 분열거리가 생기나.
그렇지!! 이게바로 분탕패권주의지!!!
분탕종자들 끼리 어떻게 하나 한분 보자구요.
팝콘 준비!
사공이 많으니 배가 산으로 가지 ㅋㅋㅋ만덕산으로 ㅋㅋㅋㅋㅋㅋ
김한길 슬슬 가동하는건가?
한기리 특기 반대를 위한 반대스킬 시전
둘이 역할 분담 했나보죠. 어렵게 연대하는 걸로 보이게
타임 리밋이 걸렸기 때문에 후단협 등장해도 아슬아슬합니다.
손학규나 김한길이 같은 당에 있는 게 얼마전까지 민주당이었다니 등골이 서늘함
등장하자마자 쌍큼하네 ㅋㅋㅋ
역시 분열의 아이콘....ㅋㅋㅋ
등판과 동시에 난 반댈세 시전~
암만봐도
최순실이 나라를 구하고
안철수가 민주당을 구한것 같네요.
밥그릇 때문에 모여든 작자들... 지들끼리 있어도 밥그릇 싸움은 여전하구나.... 구태 정치꾼들....
지금 이 상황에서 적전분열을 조장하는 발언을 하는 패배, 수정, 종파 주의자들은 없어져야 한다. 오롯히 한 길을 가면 승리가 있을 수 있다는 것을 정말 모른다는 소리인가? 고지가 바로 저기에 있는 데 뒤 돌아서 철수 하자는 것은 아니다!!! 끝까지 싸워 이기지 못 하더라도 우리의 결의를 보여야 한다!!!
흰머리가 민머리 되도록 싸워라. 싸우다 공멸해라~^^
다 모였네 다 모였어.
완전체다.
국당은 정체성이 날라갈텐데...
호남표 포기하자는 소리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 한길아
니 능력을 보여줘!!!
당깨기 능력 만랩 그가 돌아왔다ㅋ 살다살다 김한길을 응원해보긴 또 처음ㅋㅋㅋ
재외국민투표 인증글이 올라오는 이시점에서 단일화를 논하고있네요...저것들이..
투표한 이들은 뭐가돼?
분열의 신 김한길.. ㅋㅋㅋㅋㅋ
지원이는 뭐라할지 궁금하다 ㅎ
기대중임 ㅋㅋㅋ
ㅎㅎㅎㅎㅎ
ㅋㅋㅋㅋㅋ서로간에 이익이 충돌하는거죠
손학규 - 3당 야합 시에 운신의 폭이 커짐. 안 홍 유 누가되건 입각할 명분이 생기니까 자기주도로 단일화를 이끌고 싶어함. 쉽게 말하면 김종인이 하려고 했던 빅텐트를 자기가 주어서 주섬주섬 필려고 하는 것. 이 사람은 이 방법 외에는 정치적 회생이 불가능함. 유일한 수단이니까 앞뒤안가리고 붙잡으려 할거임. 결론은 단일화 승리를 간절히 바람.
김한길 - 괜히 단일화해서 홍준표나 유승민이 되면 좆됨. 이 날만 기다리면서 졸라 참고 있었는데 판이 무너지게 생겼음. 김한길의 시나리오는 안철수가 위기 때 구원투수로 올라와 도와주다가 아쉽게 패배하는 그림. 안철수가 무너지면 당대표 박지원도 날아가고 비대위가 꾸려지면 그때부터 당권장악해서 국민의당 수장이되는 것이 목표. 그러면 호남에서 공천장사하면서 떵떵거리고 살수 있음. 근데 안철수가 또 양보니 뭐니 헛소리해서 홍준표한테 넘어가면 순식간에 손학규로 전락. 당에서 원로정치인으로 물러남. 그러니까 기를 쓰고 안철수의 패배를 바람
분탕이라면 절대 뒤지지 않는 절대 강자들만이 모인 그곳